공무원이라고 별반 다를 바 없네요...

ㅇㅇ2020.08.05
조회1,220


답답한 마음에 씁니다.
사람들이 자기들 말 안들어주면 유치원생들처럼 징징징.. 그 이후론 삐져서 말도 안합니다.ㅋ
일을 하는데 업무에 너무 차질이 생겨버리니 정말 답답한 수준이에요. 말을 잘 드려보기도 했고 뭐라고도 해봤는데 다 그냥 나 삐졌음! 모르는 일!하는데.. 근데 이게 제 일이 아니라 본인 일이거든요.. 저한테 일 떼어줘서 해주는거지.. 그래 너 맘대로 해라하고 저는 저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주변사람들이에요. 그 분과 친한 사람들은 제가 지나가면 다들 절 째려보기 바쁘네요. 글쎄요 제가 뭘 실수 했을까요? 제가 실수한 부분도 있겠지만 말을 해주거나 서로 조율하면 될텐데요. 그저 흑백논리만 펼치는 사람들처럼 편가르기 하는데.. 여기.. 이대로 될까 싶을 정도에요. 
나이를 한 두개 먹은 것도 아닌 그런 사람들이 왜들 이러는지 ...여기가 직장이 아니라 학교같아요 직장샐활도 많이 안해봤고, 게다가 요새 어릴 때 인성교육이 현저히 적어져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더니 그게 딱인거 같아요. 눈치도 없고 공감능력도 떨어지구요...
뭔가 갑갑하네요 제가 이렇게 이런 취급을 받으며 일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분들이에요. 공무원이 되었다고 주변 사람들 무시하기 보다 본인들의 업무능력이 괜찮은지부터 잘 파악하고 정신들 차리셨으면 좋겠어요 


+) 반대 하나 찍혀있던데 본인이신가봐요. 정신차리시고 주변 분들도 끼리끼리던데 다들 정신 차리세요ㅋㅋ 타인의 대한 배려가 없는건 본인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지식이 떨어지는거라는데 스스로 얼굴에 먹칠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