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40대여성입니다. 핸드폰으로써서 글도매끄럽지못하고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읽기힘드신분들은 그냥넘겨주시구요. 몇년전이혼해서 5학년남아키우고있어요 작년12월쯤 남친만나서(총각) 결혼전제로 같이살고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많고 아이를키운적이없어서일까요? 처음엔 아이에게도 정말잘해주고좋았어요. 아이도 아빠를잘따르고좋았습니다 친아빠는 한달에 두번정도만나구요. 3개월쯤지나서 아이한테 얘기좀하자고했는데 아이가 핸드폰을침대위에던졌어요. (패대기치듯던진게아니고 그냥 일반적으로 쇼파나침대같은곳에 서서둘때 던져놓는정도) 근데그때부터고성이나더라구요. 애가 인성이잘못됐다느니, 건방지다. 가정교육이왜이러냐.. 그때 애한테 그런행동하지말라하고 그동안 자기눈에거슬렸던행동들 지적하고 주의를주더라구요 (밥상머리예절. 부를때호칭....사소한것들까지) 저도잘못된부분이 애한테참많았구나느끼면서 나름 제생각엔 제가혼자키우다보니 놓치는게참많구나 했어요. 그리고 다시 잘지냈구요. 그러다가 다시 지적했던일들이반복되자 또큰소리나오면서 진짜 옆에서봐도 토나올정도로 했던말반복에 반복에반복. 그래도 애가잘못한거니까 저도다시주의를줬어요. 근데, 제가궁금한게요. 요즘5학년이면 어떤가요? 저희애는 일단존댓말하고. 음식쓰레기버려주고 재활용하는날도와주고. 자기방청소기돌리고. 이불정리하고 책상정리하고. 자기옷은스스로개놓고. 샤워하고나서 욕실정리 집에들어오면신발정리. 제가직장일하다보니 전기밥솥에밥하는걸 한달전쯤배워서 가끔해놓습니다. 이정도는기본으로해요. 다른집 5학년남자아이 이정도하나요? 저랑남친문제로싸운적은 몇번없어요. 싸우는데 중심에는 항상아이문제였죠. 보다보다 저도못참고아이편을들었어요. 그랬더니 더노발대발하는거예요. 그러기를반복하다가 며칠전 아이가또잘못해서 집분위기가 싸해졌죠. (항상 아이잘못은비슷해요. 몇번씩얘기했던걸 까먹고 안지킨다는거죠. 예를들어 샤워하고나올때 샤워기호스가꼬이게하고나왔다던지, 밥먹을때 한가지반찬만먹었다던지ㅎㅎ 근데 이게 머 고기나 햄이런것도아니고 고추예요. 아이가 오이고추를좋아해서 그거많이먹은걸로도혼내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남친이문자를했어요 제애가 자폐증상있는거같다고 정신병원을가보래요. 저정말황당해서 그말듣자마자 헤어지자고했구요. 지금은집나가있는상태입니다. 진짜 제애가잘못된건가요? 제남친이잘못된건가요? 일차적으로 제가중간역할을잘못한걸까요? 그때마다 같이잘살려고 습관을들이기위한거라며얘기했는데 이젠그것도아닌거같아서헤어지는겁니다ㅠ 애한테평소에잘해주는데 한번화나면질리게하는거에 저도질리네요ㅠ 저잘헤어지는거겠죠?
누구잘못?
저는40대여성입니다.
핸드폰으로써서 글도매끄럽지못하고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읽기힘드신분들은 그냥넘겨주시구요.
몇년전이혼해서 5학년남아키우고있어요
작년12월쯤 남친만나서(총각) 결혼전제로
같이살고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많고 아이를키운적이없어서일까요?
처음엔 아이에게도 정말잘해주고좋았어요.
아이도 아빠를잘따르고좋았습니다
친아빠는 한달에 두번정도만나구요.
3개월쯤지나서 아이한테 얘기좀하자고했는데
아이가 핸드폰을침대위에던졌어요.
(패대기치듯던진게아니고 그냥 일반적으로 쇼파나침대같은곳에 서서둘때 던져놓는정도)
근데그때부터고성이나더라구요.
애가 인성이잘못됐다느니, 건방지다. 가정교육이왜이러냐..
그때 애한테 그런행동하지말라하고 그동안 자기눈에거슬렸던행동들 지적하고 주의를주더라구요
(밥상머리예절. 부를때호칭....사소한것들까지)
저도잘못된부분이 애한테참많았구나느끼면서
나름 제생각엔 제가혼자키우다보니 놓치는게참많구나 했어요.
그리고 다시 잘지냈구요.
그러다가 다시 지적했던일들이반복되자
또큰소리나오면서 진짜 옆에서봐도 토나올정도로
했던말반복에 반복에반복.
그래도 애가잘못한거니까
저도다시주의를줬어요.
근데,
제가궁금한게요.
요즘5학년이면 어떤가요?
저희애는 일단존댓말하고. 음식쓰레기버려주고 재활용하는날도와주고. 자기방청소기돌리고. 이불정리하고
책상정리하고. 자기옷은스스로개놓고. 샤워하고나서 욕실정리
집에들어오면신발정리. 제가직장일하다보니 전기밥솥에밥하는걸 한달전쯤배워서 가끔해놓습니다. 이정도는기본으로해요.
다른집 5학년남자아이 이정도하나요?
저랑남친문제로싸운적은 몇번없어요.
싸우는데 중심에는 항상아이문제였죠.
보다보다 저도못참고아이편을들었어요.
그랬더니 더노발대발하는거예요.
그러기를반복하다가
며칠전 아이가또잘못해서 집분위기가 싸해졌죠.
(항상 아이잘못은비슷해요. 몇번씩얘기했던걸 까먹고
안지킨다는거죠. 예를들어 샤워하고나올때 샤워기호스가꼬이게하고나왔다던지, 밥먹을때 한가지반찬만먹었다던지ㅎㅎ 근데 이게 머 고기나 햄이런것도아니고 고추예요. 아이가 오이고추를좋아해서 그거많이먹은걸로도혼내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남친이문자를했어요
제애가 자폐증상있는거같다고 정신병원을가보래요.
저정말황당해서 그말듣자마자 헤어지자고했구요.
지금은집나가있는상태입니다.
진짜
제애가잘못된건가요?
제남친이잘못된건가요?
일차적으로 제가중간역할을잘못한걸까요?
그때마다 같이잘살려고 습관을들이기위한거라며얘기했는데
이젠그것도아닌거같아서헤어지는겁니다ㅠ
애한테평소에잘해주는데 한번화나면질리게하는거에 저도질리네요ㅠ 저잘헤어지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