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5년이라는 긴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며칠전 힘들어하는 저에게 내가 헤어질때까지 기다렸다는 짝남이 고백을 했어요.
전남친이랑은 더이상 만날수없다 판단하에 헤어졌기때문에 재결합 확률은 없습니다.
근데 이 짝남이 제가 헤어진 그시점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다가왔고 나름 내 이상형에 일부 충족하는 사람이라
이별의 아픔을 다 추스리지못한 상황이었음에도 짝남에 대한 호감이 싹터버렸어요.
금사빠가 아닌 제가 마음을 주는일이 흔치않앗기에 내가 이 짝남을 많이 좋아하게될수도있겠구나 느낌이왔습니다.
그런데 전남친과 헤어진지 얼마되지않아 새로운사람을 만나려니 죄책감이 들어서 몇번 짝남을 밀어냈습니다.
몇번을 밀어내다 결국 짝남이 자기갖고노는거냐며 화가나서 먼저 저를 차단해버리고 짝남과의 관계는 끝이나는듯햇어요
그런데 그사이 짝남의 전여친이 짝남에게 다시만나자고 매달렸고 이후 모임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짝남말로는 홧김에 다시 만났다고하더라고요
나한테 여전히 화가많이나있길래 사실은 나도좋은데 어쩔수없이 밀어낸거다 이왕이렇게된거 그냥 인연이 아니었다생각하고 지금이대로만 지내자했습니다.
솔직히 그땐 짝남도 그여자를 좋아하니까 다시 만나는거아닐까하는 생각도햇죠
근데 모임에서 우연히 마주친뒤로 저한테 다시 연락이오고 현여친을 두고 갑자기 저를보러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오고 (저는 서울토박이, 짝남은 부산토박이)
완전 직진남처럼 행동하는데 정작 여친이랑 헤어지진않앗어요. 연락도잘안하고 잘못만난다는데
정말 내가 좋으면 여친한테 미안해서랴도 헤어져야되는거 아닌가요? 여친이 더좋으면 나를 정리하던지말이죠
근데 계속 약속을 잡으려고하고 쑥스러워서 눈도 잘못마주치는거보면 진심이 있긴한거같은데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이해가 안가요.
그냥 전형적인 경상도남자라 속마음을 알수가없어요.
이남자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그냥 모른채 정리해버릴까하다가도 미련이 자꾸 남네요.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얼마전 5년이라는 긴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며칠전 힘들어하는 저에게 내가 헤어질때까지 기다렸다는 짝남이 고백을 했어요.
전남친이랑은 더이상 만날수없다 판단하에 헤어졌기때문에 재결합 확률은 없습니다.
근데 이 짝남이 제가 헤어진 그시점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다가왔고 나름 내 이상형에 일부 충족하는 사람이라
이별의 아픔을 다 추스리지못한 상황이었음에도 짝남에 대한 호감이 싹터버렸어요.
금사빠가 아닌 제가 마음을 주는일이 흔치않앗기에 내가 이 짝남을 많이 좋아하게될수도있겠구나 느낌이왔습니다.
그런데 전남친과 헤어진지 얼마되지않아 새로운사람을 만나려니 죄책감이 들어서 몇번 짝남을 밀어냈습니다.
몇번을 밀어내다 결국 짝남이 자기갖고노는거냐며 화가나서 먼저 저를 차단해버리고 짝남과의 관계는 끝이나는듯햇어요
그런데 그사이 짝남의 전여친이 짝남에게 다시만나자고 매달렸고 이후 모임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짝남말로는 홧김에 다시 만났다고하더라고요
나한테 여전히 화가많이나있길래 사실은 나도좋은데 어쩔수없이 밀어낸거다 이왕이렇게된거 그냥 인연이 아니었다생각하고 지금이대로만 지내자했습니다.
솔직히 그땐 짝남도 그여자를 좋아하니까 다시 만나는거아닐까하는 생각도햇죠
근데 모임에서 우연히 마주친뒤로 저한테 다시 연락이오고 현여친을 두고 갑자기 저를보러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오고 (저는 서울토박이, 짝남은 부산토박이)
완전 직진남처럼 행동하는데 정작 여친이랑 헤어지진않앗어요. 연락도잘안하고 잘못만난다는데
정말 내가 좋으면 여친한테 미안해서랴도 헤어져야되는거 아닌가요? 여친이 더좋으면 나를 정리하던지말이죠
근데 계속 약속을 잡으려고하고 쑥스러워서 눈도 잘못마주치는거보면 진심이 있긴한거같은데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이해가 안가요.
그냥 전형적인 경상도남자라 속마음을 알수가없어요.
이남자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그냥 모른채 정리해버릴까하다가도 미련이 자꾸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