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중학교 삼학년 학생인데요. 저한테는 저랑 햇수로만 자그마치 9년째인 짱친이 있어요. 근데 얘가 갑자기 저희 지역에서 임신율 1위를 먹은 꼴통 일반고를 가겠다는거에요. 그래서 다른 짱친2가 걔한테 거기 가지말고 다른데는 어떠냐 다시 생각해봐라 이렇게 말을 해줬는데 거기 말고 다른 A고등학교는 우리 집에서 버스로 30분이다 어쩌고 내 인생인데 니가 뭔 상관이냐 저쩌고 이런 식으로 말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랑 짱친2가 네이버 지도 그거로 거리랑 시간을 보니까 걔네 집에서 A고등학교까지 버스로 10~17분 이 정도가 걸리더라구요. 구라 까면서까지 그 꼴통 고닥교를 가고싶나 싶고... 내 인생인데 니가 뭔 상관 이런 말 한것도 정말 얘가 미쳤나 조언을 해줘도 ㅈㄹ이네 이런 생각도 들고 뭐 암튼 그래요. 그리고 얘가 어차피 그런 고등학교는 내신 따기 쉬우니까 거기가서 잘하면 된다 그러는데 제가 얘를 거의 강산이 변하는 동안 봐온 결과 제 친구는 되게 분위기에 잘 휩쓸리고 안좋게 본다면 줏대가 없거든요? 그리고 중학교 때도 자꾸 저한테 나 이번 시험 진짜 잘볼거야!, 나 이번에 독서실에 빡공할거야 등등 이런 말만 번지르르하게 내뱉고 실현하는걸 못봤어요. 근데 이런 버릇들이 고등학교 가면 하루 아침에 입학과 동시에 변하나요? 전 아니라고 봐요. 보나마나 분위기에 휩쓸려서 탱자탱자 놀거나 공부도 하는 둥 마는 둥 할거같은데 고등학교는 진짜 중요하잖아요. 일반고 갈거면서 특성화고도 아니라서 취업할거도 아니고 그럼 정말 이 갈고 1학년 때부터 열시미해야되는데 그런 질 나쁜 학교 가서 걔가 어떻게 될지 머릿속에 빤히 그려진다 해야되나. 근데 아까 다른 짱친2가 걔한테 조언해줬을 때처럼 제가 걔한테 이런 주제로 얘기 꺼내면 오지랖으로 받아들이고 니가 뭔 알 바냐 등등 이런 반응 나올까봐 말을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돼요 주변 친구들은 저보고 그런 말은 해줘야 된다고 팩폭 좀 날리라고 그러는데 괜히 말 꺼냈다가 얘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좀 그렇고 너무 고민도ㅑ요ㅠㅠㅠ 여러분은 여러분 친구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떡하실건가요ㅠㅅㅠ? 조언 좀 해주세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말하는거 오지랖일까요ㅠㅠ?
안녕하세여 저는 중학교 삼학년 학생인데요. 저한테는 저랑 햇수로만 자그마치 9년째인 짱친이 있어요. 근데 얘가 갑자기 저희 지역에서 임신율 1위를 먹은 꼴통 일반고를 가겠다는거에요. 그래서 다른 짱친2가 걔한테 거기 가지말고 다른데는 어떠냐 다시 생각해봐라 이렇게 말을 해줬는데 거기 말고 다른 A고등학교는 우리 집에서 버스로 30분이다 어쩌고 내 인생인데 니가 뭔 상관이냐 저쩌고 이런 식으로 말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랑 짱친2가 네이버 지도 그거로 거리랑 시간을 보니까 걔네 집에서 A고등학교까지 버스로 10~17분 이 정도가 걸리더라구요. 구라 까면서까지 그 꼴통 고닥교를 가고싶나 싶고... 내 인생인데 니가 뭔 상관 이런 말 한것도 정말 얘가 미쳤나 조언을 해줘도 ㅈㄹ이네 이런 생각도 들고 뭐 암튼 그래요. 그리고 얘가 어차피 그런 고등학교는 내신 따기 쉬우니까 거기가서 잘하면 된다 그러는데 제가 얘를 거의 강산이 변하는 동안 봐온 결과 제 친구는 되게 분위기에 잘 휩쓸리고 안좋게 본다면 줏대가 없거든요? 그리고 중학교 때도 자꾸 저한테 나 이번 시험 진짜 잘볼거야!, 나 이번에 독서실에 빡공할거야 등등 이런 말만 번지르르하게 내뱉고 실현하는걸 못봤어요. 근데 이런 버릇들이 고등학교 가면 하루 아침에 입학과 동시에 변하나요? 전 아니라고 봐요. 보나마나 분위기에 휩쓸려서 탱자탱자 놀거나 공부도 하는 둥 마는 둥 할거같은데 고등학교는 진짜 중요하잖아요. 일반고 갈거면서 특성화고도 아니라서 취업할거도 아니고 그럼 정말 이 갈고 1학년 때부터 열시미해야되는데 그런 질 나쁜 학교 가서 걔가 어떻게 될지 머릿속에 빤히 그려진다 해야되나. 근데 아까 다른 짱친2가 걔한테 조언해줬을 때처럼 제가 걔한테 이런 주제로 얘기 꺼내면 오지랖으로 받아들이고 니가 뭔 알 바냐 등등 이런 반응 나올까봐 말을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돼요 주변 친구들은 저보고 그런 말은 해줘야 된다고 팩폭 좀 날리라고 그러는데 괜히 말 꺼냈다가 얘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좀 그렇고 너무 고민도ㅑ요ㅠㅠㅠ 여러분은 여러분 친구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떡하실건가요ㅠㅅㅠ? 조언 좀 해주세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