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더킹 투하츠>에서 제일 불쌍했던 캐릭터

ㅇㅇ2020.08.06
조회11,295




절대적인 내 기준임

내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불쌍한 서브 캐릭터니

태클은 사양할게 ^^; 








<더킹투하츠> 이재신


왕실의 막내딸로 태어나 온갖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자라난,

예쁘고 지적이며 세련되고 자유분방한 공주

클럽에 나가 노래도 부르고 엄청 자유분방했음

첫등장이 클럽에서 노래 부르는 씬임


 

남주(이승기)의 형이자 재신의 큰오빠인 왕(이재강) 만나러 왔다가

납치돼서 사건에 휘말리게 됨


큰오빠부부가 독성이 든 가루때문에 죽게 됐는데

그걸 넣은 게 재신공주임

강제적으로 벽난로에 넣게 된 거...

그래서 큰오빠부부가 죽게 됨


 

 

 

유일한 목격자가 재신 공주라

교통사고로 위장해서 재신공주 죽이려고 했는데

왕실 자존심때문에 추락사는 어떻냐면서

망설임없이 스스로 절벽에서 뛰어내림 



기억 잃고 하반신마비됨

나중에 기억 찾고

(강제적이지만 자기 손으로 큰오빠 죽게 한 거...)

개멘붕파티 찾아옴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 개죽음 당함

(+사랑하는 남자 아버지가 왕실 배신함.. 내통자였음)


 

 

 

 

은시경이 남긴 영상편지 보면서 오열




 

초반에 엄청 활발하고 자유분방한 공주님이었는데

큰오빠 죽고 하반신 마비되면서 노래도 못 부르고

맨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작가가 조카 변태 아닐까... 라는 말 많이 나왔음...

은시경 죽음도 충격인데 남아있는 재신공주는...

작가 진짜 너무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우도 캐릭터에 몰입한 게 보여서 더 슬펐다...









+) 재신이 딸도 울고 나도 아직도 우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