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1살인 나는 6시간 알바를 하고 왔음 엄마도 6시간 정도 일하고 왔음 아빠는 지금 직장이 휴가라 이번주 출근 안함
알바 마치고 퇴근길에 엄마랑 나를 태우고 집에 왔음 아침부터 엄마가 쌀국수 먹고싶다고 해서 내가 쌀국수를 하고 있었음 쌀국수를 다 하고나서 반찬을 준비하지 않아서 나는 이미 거실에 앉아서 엄마랑 같이 얘기하고 밥상(이동식) 을 들고가려는 아빠가 부엌에 와서 쌀국수 외에는 준비된게 없이 반찬 하나도 없으니 반찬을 탁상 위에 놓고, 김치는 다 먹어서 김치냉장고를 열어 반찬통에 가위로 잘라 담았음
그런데 아빠가 부엌에서 있다가 보니까 남동생이 후라이팬에 불을 끄지 않은채로 고기를 굽고 뒀던거임 그래서 집이 이미 싸해진 상태였음 반찬을 다 담은 아빠가 밥상을 거실로 가지고 오면서 니가 쌀국수 면 불릴때 반찬이랑 숟가락 좀 놔두지 그랬냐며 한소리함 장난을 맨날 치는 나는 '그럼 아빠가 좀 도와줘 ~ 엄마랑 나랑 오늘 일했잖아 ~' 하면서 말을 했음 그러니까 아빠가 나한테 밥상을 던지려고 하는거임 순식간에 분위기는 싸해지고 아빠는 너는 내가 말하면 늘 장난으로 흘려듯는 것같다고, 어제도 그랬지 않느냐며 조카 무서운 목소리로 말했음 반박하고싶은데 거기에다가 대고 반박할 수는 없으니 예 죄송합니다 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음 그런데 진짜 눈물이 나는거임 나는 오늘 알바하고 집와서 저녁도 차려줬는데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나 싶어서 진짜 어이가 없는거임 그 순간 아빠가 노트북으로 보던 유튜브의 재생바를 멈추고 나름 차분해진 목소리로 말했음
자세한 대화는 기억이 안나니까 대충 뉘앙스를 풍기는 문장을 적을게
아빠 : 너는 내가 말하는데 늘 장난식으로 흘려듣는 기분이다 왜그러냐
나 : 그거 아빠 기분 아냐? 그냥 아빠 기분탓인거잖아
아빠 : 아니 (조카 아니봇임 고집 지리게 셈)
나 : 그거 반찬 좀 아빠가 해주면 되지 않느냐 종이도 맞들면 낫다
아빠 : 아니 종이는 맞들면 째진다 (찢어진다는 뜻)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하는데 밖에 나가서는 어떻겠냐는 둥, 자기 기준에 안 맞는 애가 밖에 나가서는 잘 하겠냐는둥 밥 한번 차리는데 뭔 그렇게 생색내냐 내가 반찬을 차리는게 짜증나서 그러는게 아니다 (뭔 개소리임 누가봐도 짜증내는건데)
그러다가 내가 밥맛 없어서 못 먹겠다고 일어나려고 하니까 아빠가 자기도 밥맛 없다며 밥그릇을 뒤엎으려고 함
그 이후로 비슷한 실랑이가 있었음 나는 방으로 들어오고 방에서 대화를 듣는데 엄마는 밖에서 내편을 들면서 아빠를 다독이는 중이었음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 자식이 늘 부모 눈에 차고 성숙해지면 그것대로 상처가 있는 법이다 오늘은 이만큼 했으면 내일은 더 잘하면 된다며 그랬음 거기에다가 대고 아빠는 우리때는 안 그랬다 (아빠 장남임) 이만큼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우리집 배경을 대충 설명하자면 아빠는 장남임 밑에 여동생 남동생이 있는데 둘다 좀 많이 엇나갔음 조폭 이런거는 아닌데 40이 넘고 50 가까이가 되어도 자기 앞가림 잘 못하는 사람들임 중간에 사기도 당하고 ... 거기에다가 할머니 할아버지는 맞벌이여서 엄청 바빴음 거기에 대한 아빠의 트라우마가 있다는 거임 동생들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엄마한테 들으면서도 어쩌라고 싶었음 트라우마 있는 놈들은 다 그걸 표출하나 미친놈 이러면서)
예전부터 아빠의 손찌검은 꽤 심한편이었던 것같음 오히려 더했으면 더했지 남동생이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숙제를 잘 안해온다고 (그 당시 엄청난 장난꾸러기였음) 선생님이 여러번 전화가 온거임 그 전화 받고 술취한 아빠는 눈깔이 돌아서 동생을 효자손으로 머리를 때리기 시작했음 난 방에 있어서 잘 몰랐는데 결론적으로 남동생은 정수리가 터져서 머리를 꼬맸음 그리고 나도 초등학생때 아빠 폰을 만지다가 폰 잠금이 걸렸는데 비밀번호를 모르겠는거야 그걸 보고 빡친 (술 안마심) 맨정신의 아빠가 내 머리채를 잡고 진짜 빙빙 돌리기 시작했음 그 영화 마틸다 암? 거기에 나오는 교장선생이 학교 애기들 머리카락 잡고 돌리는거 딱 그거처럼 그랬음 덕분에 난 머리가 한움큼 빠졌고 두피에서는 피딱지가 앉았었음 이게 제일 기억나는 트라우마고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언니의 가장 큰 트라우마는 언니가 어릴때 한 유치원생때? 아팠는데 엄마가 교회를 데리고 갔나봄 교회에서 언니가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왔는데 그걸 보고 눈깔이 돈 아빠가 당시 나를 임신하고 있던 엄마를 병원 원무과 앞에서 때렸다능 거임 (언니한테 듣자마자 귀를 부여잡고 소리질렀다 또 다른 트라우마가 생긴 것같아서) 근데 언니랑 나랑 나이차이가 4살이 남 그 4살도 안된 애 앞에서 엄마를 그렇게 때렸으니 언니는 그게 얼마나 충격이었겠음? 그러니 언니가 엄청 기억에 남은 것같더라 그 외에도 화가 나면 베란다에 있는 쇠파이프 (용도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집안 커튼봉?) 이나 나무 빗자루를 들고 위협하면서 그랬음 그냥 눈깔 돌았을때 (자기 뜻대로 안될때, 자기 생각에 반박할때) 아빠 앞에 있는 거는 다 무기가 되는듯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같음 동생의 머리를 터뜨렸을때도 술을 끊겠다며 말했지만 그거 한달도 안갔음 그리고 술 취해서 택시 운전기사를 폭행한 적이 있음 그 날 나 깨어있었는데 아주 생생하게 기억남 패닉이 된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전화하는 것 그리고 아침이 될때까지 집에 오지 않았다는 것 무튼 그일이 있고 나서 술을 끊겠다고 했지만 또 다시 마시기 시작했음 병원에서 당뇨가 심하다고 하지만 매일 맥주피처 1병, 소주 1병을 가지고 소맥을 타서 마심 그 이상은 자기 주량이 아님
그리고 유튜브 볼때 건들면 진심 지랄발광을 함 가족들끼리 거실에서 얘기할때 그냥 다 방에 들어가서 얘기하라고 함 그냥 가족보다는 유튜브, 미디어가 더 중요한듯 거기에다가 대고 거실에서 얘기할거다 이러면 또 사단이 나는거임 그 특유의 약간 충혈된 눈과 얼굴 근육
사실 이런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해진게 2/15 올해 동생의 생일때 내가 재수를 망하고 유학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빠가 온갖 내 자존감을 갉아먹는 소리를 하며 화내고 나를 때릴려고 했음 좀 괜찮아졌다싶었던 내 트라우마가 다시 재발하고 난 4개월동안 아빠랑 말을 안했음 그러다가 7월초? 그때부터 좀 말을 하기 시작하고 오늘 밥 먹기 10분 전까지 장난쳤음 원래 내가 성격이 많이 쾌활하고 뒷끝이 없는 사람이라 그런 일이 생겨도 내성 생긴 것마냥 굳이 상처를 들추지 않는다면 꽤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음
이런 나에게 엄마가 3일전쯤인가 아빠를 용서했냐고 물어봤음 용서는 못했지만 예전보다는 아빠가 무섭지 않고 불쌍하다며 말했었음 그리고 스스로도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 경찰에 신고해야지 이런 생각도 했었음 강경하게 나가면 좀 괜찮아질지도 모르니까 ... 그런데 오늘 막상 이 일이 닥치니까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거임 만약 경찰을 부르면 ? 그게 아파트에 퍼지면? 아빠의 죄가 유죄가 되면? 그럼 우리집은? 이런식으로 현실적인 고민의 벽이 부딪히고 망설여서 아무것도 못하고 방금까지 울었음 그외에 많고 많은 사건이 있지만 나를 알아볼 것같아서 못 말하겠다
평소에는 꽤 ..(나 진짜 무슨 병있는 것같음 뭐에 씌인 것마냥 쉴드치기) 나쁘지 않은 아빠인데 화가 나거나 술에 취하면 이상한 사람이 됨
대체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분노조절장애를 가진듯한 아빠, 가정폭력이란 이런 걸 말하는걸까요
편한 가독성을 위해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스압주의)
오늘 21살인 나는 6시간 알바를 하고 왔음 엄마도 6시간 정도 일하고 왔음 아빠는 지금 직장이 휴가라 이번주 출근 안함
알바 마치고 퇴근길에 엄마랑 나를 태우고 집에 왔음 아침부터 엄마가 쌀국수 먹고싶다고 해서 내가 쌀국수를 하고 있었음 쌀국수를 다 하고나서 반찬을 준비하지 않아서 나는 이미 거실에 앉아서 엄마랑 같이 얘기하고 밥상(이동식) 을 들고가려는 아빠가 부엌에 와서 쌀국수 외에는 준비된게 없이 반찬 하나도 없으니 반찬을 탁상 위에 놓고, 김치는 다 먹어서 김치냉장고를 열어 반찬통에 가위로 잘라 담았음
그런데 아빠가 부엌에서 있다가 보니까 남동생이 후라이팬에 불을 끄지 않은채로 고기를 굽고 뒀던거임 그래서 집이 이미 싸해진 상태였음 반찬을 다 담은 아빠가 밥상을 거실로 가지고 오면서 니가 쌀국수 면 불릴때 반찬이랑 숟가락 좀 놔두지 그랬냐며 한소리함 장난을 맨날 치는 나는 '그럼 아빠가 좀 도와줘 ~ 엄마랑 나랑 오늘 일했잖아 ~' 하면서 말을 했음 그러니까 아빠가 나한테 밥상을 던지려고 하는거임 순식간에 분위기는 싸해지고 아빠는 너는 내가 말하면 늘 장난으로 흘려듯는 것같다고, 어제도 그랬지 않느냐며 조카 무서운 목소리로 말했음 반박하고싶은데 거기에다가 대고 반박할 수는 없으니 예 죄송합니다 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음 그런데 진짜 눈물이 나는거임 나는 오늘 알바하고 집와서 저녁도 차려줬는데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나 싶어서 진짜 어이가 없는거임 그 순간 아빠가 노트북으로 보던 유튜브의 재생바를 멈추고 나름 차분해진 목소리로 말했음
자세한 대화는 기억이 안나니까 대충 뉘앙스를 풍기는 문장을 적을게
아빠 : 너는 내가 말하는데 늘 장난식으로 흘려듣는 기분이다 왜그러냐
나 : 그거 아빠 기분 아냐? 그냥 아빠 기분탓인거잖아
아빠 : 아니 (조카 아니봇임 고집 지리게 셈)
나 : 그거 반찬 좀 아빠가 해주면 되지 않느냐 종이도 맞들면 낫다
아빠 : 아니 종이는 맞들면 째진다 (찢어진다는 뜻)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하는데 밖에 나가서는 어떻겠냐는 둥, 자기 기준에 안 맞는 애가 밖에 나가서는 잘 하겠냐는둥 밥 한번 차리는데 뭔 그렇게 생색내냐 내가 반찬을 차리는게 짜증나서 그러는게 아니다 (뭔 개소리임 누가봐도 짜증내는건데)
그러다가 내가 밥맛 없어서 못 먹겠다고 일어나려고 하니까 아빠가 자기도 밥맛 없다며 밥그릇을 뒤엎으려고 함
그 이후로 비슷한 실랑이가 있었음 나는 방으로 들어오고 방에서 대화를 듣는데 엄마는 밖에서 내편을 들면서 아빠를 다독이는 중이었음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 자식이 늘 부모 눈에 차고 성숙해지면 그것대로 상처가 있는 법이다 오늘은 이만큼 했으면 내일은 더 잘하면 된다며 그랬음 거기에다가 대고 아빠는 우리때는 안 그랬다 (아빠 장남임) 이만큼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우리집 배경을 대충 설명하자면 아빠는 장남임 밑에 여동생 남동생이 있는데 둘다 좀 많이 엇나갔음 조폭 이런거는 아닌데 40이 넘고 50 가까이가 되어도 자기 앞가림 잘 못하는 사람들임 중간에 사기도 당하고 ... 거기에다가 할머니 할아버지는 맞벌이여서 엄청 바빴음 거기에 대한 아빠의 트라우마가 있다는 거임 동생들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엄마한테 들으면서도 어쩌라고 싶었음 트라우마 있는 놈들은 다 그걸 표출하나 미친놈 이러면서)
예전부터 아빠의 손찌검은 꽤 심한편이었던 것같음 오히려 더했으면 더했지 남동생이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숙제를 잘 안해온다고 (그 당시 엄청난 장난꾸러기였음) 선생님이 여러번 전화가 온거임 그 전화 받고 술취한 아빠는 눈깔이 돌아서 동생을 효자손으로 머리를 때리기 시작했음 난 방에 있어서 잘 몰랐는데 결론적으로 남동생은 정수리가 터져서 머리를 꼬맸음 그리고 나도 초등학생때 아빠 폰을 만지다가 폰 잠금이 걸렸는데 비밀번호를 모르겠는거야 그걸 보고 빡친 (술 안마심) 맨정신의 아빠가 내 머리채를 잡고 진짜 빙빙 돌리기 시작했음 그 영화 마틸다 암? 거기에 나오는 교장선생이 학교 애기들 머리카락 잡고 돌리는거 딱 그거처럼 그랬음 덕분에 난 머리가 한움큼 빠졌고 두피에서는 피딱지가 앉았었음 이게 제일 기억나는 트라우마고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언니의 가장 큰 트라우마는 언니가 어릴때 한 유치원생때? 아팠는데 엄마가 교회를 데리고 갔나봄 교회에서 언니가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왔는데 그걸 보고 눈깔이 돈 아빠가 당시 나를 임신하고 있던 엄마를 병원 원무과 앞에서 때렸다능 거임 (언니한테 듣자마자 귀를 부여잡고 소리질렀다 또 다른 트라우마가 생긴 것같아서) 근데 언니랑 나랑 나이차이가 4살이 남 그 4살도 안된 애 앞에서 엄마를 그렇게 때렸으니 언니는 그게 얼마나 충격이었겠음? 그러니 언니가 엄청 기억에 남은 것같더라 그 외에도 화가 나면 베란다에 있는 쇠파이프 (용도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집안 커튼봉?) 이나 나무 빗자루를 들고 위협하면서 그랬음 그냥 눈깔 돌았을때 (자기 뜻대로 안될때, 자기 생각에 반박할때) 아빠 앞에 있는 거는 다 무기가 되는듯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같음 동생의 머리를 터뜨렸을때도 술을 끊겠다며 말했지만 그거 한달도 안갔음 그리고 술 취해서 택시 운전기사를 폭행한 적이 있음 그 날 나 깨어있었는데 아주 생생하게 기억남 패닉이 된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전화하는 것 그리고 아침이 될때까지 집에 오지 않았다는 것 무튼 그일이 있고 나서 술을 끊겠다고 했지만 또 다시 마시기 시작했음 병원에서 당뇨가 심하다고 하지만 매일 맥주피처 1병, 소주 1병을 가지고 소맥을 타서 마심 그 이상은 자기 주량이 아님
그리고 유튜브 볼때 건들면 진심 지랄발광을 함 가족들끼리 거실에서 얘기할때 그냥 다 방에 들어가서 얘기하라고 함 그냥 가족보다는 유튜브, 미디어가 더 중요한듯 거기에다가 대고 거실에서 얘기할거다 이러면 또 사단이 나는거임 그 특유의 약간 충혈된 눈과 얼굴 근육
사실 이런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해진게 2/15 올해 동생의 생일때 내가 재수를 망하고 유학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빠가 온갖 내 자존감을 갉아먹는 소리를 하며 화내고 나를 때릴려고 했음 좀 괜찮아졌다싶었던 내 트라우마가 다시 재발하고 난 4개월동안 아빠랑 말을 안했음 그러다가 7월초? 그때부터 좀 말을 하기 시작하고 오늘 밥 먹기 10분 전까지 장난쳤음 원래 내가 성격이 많이 쾌활하고 뒷끝이 없는 사람이라 그런 일이 생겨도 내성 생긴 것마냥 굳이 상처를 들추지 않는다면 꽤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음
이런 나에게 엄마가 3일전쯤인가 아빠를 용서했냐고 물어봤음 용서는 못했지만 예전보다는 아빠가 무섭지 않고 불쌍하다며 말했었음 그리고 스스로도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 경찰에 신고해야지 이런 생각도 했었음 강경하게 나가면 좀 괜찮아질지도 모르니까 ... 그런데 오늘 막상 이 일이 닥치니까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거임 만약 경찰을 부르면 ? 그게 아파트에 퍼지면? 아빠의 죄가 유죄가 되면? 그럼 우리집은? 이런식으로 현실적인 고민의 벽이 부딪히고 망설여서 아무것도 못하고 방금까지 울었음 그외에 많고 많은 사건이 있지만 나를 알아볼 것같아서 못 말하겠다
평소에는 꽤 ..(나 진짜 무슨 병있는 것같음 뭐에 씌인 것마냥 쉴드치기) 나쁘지 않은 아빠인데 화가 나거나 술에 취하면 이상한 사람이 됨
대체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