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17살때 처음 만난 남자친구가 잊혀지지 않아요 헤어짐과 만남을 두번정도 반복하며 4년정도 연애하다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서로에게 권태기가 왔어요 처음 헤어진 이유도 전남자친구가 먼저 권태기가 왔어요 만날때도 전남자친구가 못해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잘해준 건 아니였어요 항상 바쁘다며 먼저 잠들고 저보다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제가 100이라면 남자친구는 60정도..?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최근 만난 친구에게 제 근황을 물어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올해 봄에 연락한 적이 있어요 너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들을 만나봤는데 너무 비교가 돼서 못만나겠다고 헤어질때는 철이 없어서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지금은 꽤 오래 저 때문에 다른 연애를 못한대요 예전보다 더 성숙해져서 더 잘해줄 수 있는데 어렸을때 만나지말고 지금 만났으면 안헤어졌을거라고 해요 근데 저도 그랬어요 더 자상하고 더 착한 남자들을 만났지만 잊었다가도 문득 문득 떠오르는 추억들 때문에 저도 너무 괴롭고 화가납니다 이런 제가 억울해서 사진도 싹 정리하고 sns도 접었어요 자꾸 찾아볼까봐 그런 제가 싫어서요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다고, 미련은 못해준 사람이 남는거라고 하잖아요 저는 주변에서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객관적으로 봐도 헌신적인 사랑을 했다고 볼만큼 최선을 다했지만 그런데도 왜 자꾸 생각이 날까요? 나빴던 기억들도 모두 미화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다시 만나는게 맞는걸까요? 그냥 또 속는셈 치고 만나도 될까요?
17살때 만난 남자친구가 잊혀지지 않아요
17살때 처음 만난 남자친구가 잊혀지지 않아요
헤어짐과 만남을 두번정도 반복하며 4년정도 연애하다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서로에게 권태기가 왔어요
처음 헤어진 이유도 전남자친구가 먼저 권태기가 왔어요
만날때도 전남자친구가 못해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잘해준 건 아니였어요
항상 바쁘다며 먼저 잠들고
저보다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제가 100이라면 남자친구는 60정도..?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최근 만난 친구에게
제 근황을 물어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올해 봄에 연락한 적이 있어요
너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들을 만나봤는데 너무 비교가 돼서 못만나겠다고
헤어질때는 철이 없어서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지금은 꽤 오래 저 때문에 다른 연애를 못한대요
예전보다 더 성숙해져서 더 잘해줄 수 있는데
어렸을때 만나지말고 지금 만났으면 안헤어졌을거라고 해요
근데 저도 그랬어요
더 자상하고 더 착한 남자들을 만났지만
잊었다가도 문득 문득 떠오르는 추억들 때문에
저도 너무 괴롭고 화가납니다
이런 제가 억울해서 사진도 싹 정리하고 sns도 접었어요
자꾸 찾아볼까봐 그런 제가 싫어서요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다고,
미련은 못해준 사람이 남는거라고 하잖아요
저는 주변에서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객관적으로 봐도 헌신적인 사랑을 했다고 볼만큼 최선을 다했지만
그런데도 왜 자꾸 생각이 날까요?
나빴던 기억들도 모두 미화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다시 만나는게 맞는걸까요?
그냥 또 속는셈 치고 만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