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로 홍보하는 신안 퍼플섬 노예사건

ㅇㅇ2020.08.06
조회83,497

방탈 죄송합니다
최근 SNS에 추천 여행지로 홍보되고 있는
신안의 퍼플섬이
44년간의 노예사건이 있었던 곳임을 꼭 밝히고 싶어
화력이 좋은 곳에 올리게 됐어요
혹시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
















사건을 덮고 관광지로 홍보중인 신안 퍼플섬 = 반월도










경찰과 섬 주민간의 유착으로
44년동안 노예사건을 쉬쉬했던 곳에서
섬 전체를 보라색 페인트로 덮어 관광지로 홍보중이라니요

잘못을 덮고 관광지로 개발시키고 싶다면
보라색 페인트로 마을을 덮을 게 아닌
주민 전체가 처벌받고 뉘우치는 게 먼저 아닐까합니다

혹시나 끔찍한 노예 납치 사건이 재발했을때
온통 보라색인 집 때문에
사건 장소를 명확하게 증언할 수도, 탈출할 수도 없게 만드는 게 아니라요




추가





퍼플섬과 가까운 섬에 이런 표지판이 있었는데요








누가 민원 넣어서 철거했네요ㅋ



ㅊㅊ https://theqoo.net/square/152598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