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많이 써봤는데 오늘 같은 황당한 일은 처음이라 화도 많이 나고 속상한 마음에 씁니다.
이하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상황
1) 쿠**츠에서 배달 주문 약 40분 후 주문한 음식이 배달되지 않았는데, 배달 완료되었다는 앱 알림이 옴.
2) 서비스 센터에 전화 해서 상담사에게 상황을 설명함. 상담사가 라이더에게 알아보고 전화 해주기로 함.
3) 시간이 지나도 전화가 오지 않아(대략 20분정도 기다림) 서비스 센터에 다시 전화 함.
다른 상담사가 전화를 받았기에 자초지종을 설명함. 이 상담사도 알아보고 연락하겠다고 해서, 지금 그 음식이 배달되어 와도 시간이 꽤 지났기 때문에 국수는 불어서 먹을 수가 없으니 새로운 음식으로 보내 달라고 요구하니 상담사가 재주문을 해주겠다고 함.
4) 이후 처음 상담사에게서 전화 옴. 라이더와 통화를 해보니 음식점에서 음식을 픽업했는데 배달 중에 차가 막혀서 배달을 안 했다고 함. 이해가 가지 않는 변명이었지만 상담사가 자기네 실수라고 주문을 취소하든지 재주문을 하라고 해서 이미 다른 상담사와 통화했고 그 상담사를 통해서 재주문을 했다고 말함. 그리고 지금 시간도 많이 흘렀고 약속이 있어서 외출해야 하니 배달을 빨리해 달라고 요청함.
5) 약 20분후 쿠팡에서 문자가 옴. 재주문이 취소 되었다는 내용. 이유는 가게에 주문이 폭주해서라고 쓰여있었음. 이런 경우 환불에 대한 내용이 함께 기재되기 마련인데 해당 내용은 없었음. 환불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서비스 센터에 전화 함.
6) 또 다른 상담사가 전화 받음. 처음 주문 후 대략 1시간 30분 정도 지났음. 또 자초지종을 말하고 이런 상황에서 문자로 재주문이 취소되었다는 내용만 보내면 어떡하냐.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해서 취소됐고 환불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 맞지 않냐. 난 지금 점심도 굶고 약속에도 늦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대응을 이런 식으로밖에 못하냐고 따졌으나 상담사는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메뉴얼적인 답변과 환불처리해주겠다며 통화를 끝냄.
7) 잠시 후 6번의 상담사가 다시 전화 와서 자기네 실수로 재주문이 2번 들어갔는데, 1개는 주문 폭주로 취소됐고 나머지 한 개는 음식이 만들어져 지금 배달 중이라 환불이 안 된다고함. 황당해서 배달와도 안받을거니 회수해가라고 하니 회수는 불가하니 먹을것을 강요함. 뭐가됐든 그건 당신들 실수고 난 먹을 생각없으니 환불 해 달라함. 결국 환불 해주겠다는 답을 듣고 끊음.
결론적으로 난 점심도 굶고 약속도 늦고 기분도 상하고 여러 가지로 손해를 봤지만 쿠**츠는 이에대한 사과 없이 단순환불하는 것으로 끝냄.
이런 경우 비일비재한가요? 제일 황당한게 라이더가 음식을 픽업했는데 차가 막혀 배달을 중도 포기했다는 이런 경우는 진짜 처음이네요. 여기에서 끝났으면 이렇게까지 화나지도 않았겠지만말이죠..허허.
배달앱 쿠xx츠 고객응대 최악이네요.
배달앱 많이 써봤는데 오늘 같은 황당한 일은 처음이라 화도 많이 나고 속상한 마음에 씁니다.
이하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상황
1) 쿠**츠에서 배달 주문 약 40분 후 주문한 음식이 배달되지 않았는데, 배달 완료되었다는 앱 알림이 옴.
2) 서비스 센터에 전화 해서 상담사에게 상황을 설명함. 상담사가 라이더에게 알아보고 전화 해주기로 함.
3) 시간이 지나도 전화가 오지 않아(대략 20분정도 기다림) 서비스 센터에 다시 전화 함.
다른 상담사가 전화를 받았기에 자초지종을 설명함. 이 상담사도 알아보고 연락하겠다고 해서, 지금 그 음식이 배달되어 와도 시간이 꽤 지났기 때문에 국수는 불어서 먹을 수가 없으니 새로운 음식으로 보내 달라고 요구하니 상담사가 재주문을 해주겠다고 함.
4) 이후 처음 상담사에게서 전화 옴. 라이더와 통화를 해보니 음식점에서 음식을 픽업했는데 배달 중에 차가 막혀서 배달을 안 했다고 함. 이해가 가지 않는 변명이었지만 상담사가 자기네 실수라고 주문을 취소하든지 재주문을 하라고 해서 이미 다른 상담사와 통화했고 그 상담사를 통해서 재주문을 했다고 말함. 그리고 지금 시간도 많이 흘렀고 약속이 있어서 외출해야 하니 배달을 빨리해 달라고 요청함.
5) 약 20분후 쿠팡에서 문자가 옴. 재주문이 취소 되었다는 내용. 이유는 가게에 주문이 폭주해서라고 쓰여있었음. 이런 경우 환불에 대한 내용이 함께 기재되기 마련인데 해당 내용은 없었음. 환불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서비스 센터에 전화 함.
6) 또 다른 상담사가 전화 받음. 처음 주문 후 대략 1시간 30분 정도 지났음. 또 자초지종을 말하고 이런 상황에서 문자로 재주문이 취소되었다는 내용만 보내면 어떡하냐.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해서 취소됐고 환불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 맞지 않냐. 난 지금 점심도 굶고 약속에도 늦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대응을 이런 식으로밖에 못하냐고 따졌으나 상담사는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메뉴얼적인 답변과 환불처리해주겠다며 통화를 끝냄.
7) 잠시 후 6번의 상담사가 다시 전화 와서 자기네 실수로 재주문이 2번 들어갔는데, 1개는 주문 폭주로 취소됐고 나머지 한 개는 음식이 만들어져 지금 배달 중이라 환불이 안 된다고함. 황당해서 배달와도 안받을거니 회수해가라고 하니 회수는 불가하니 먹을것을 강요함. 뭐가됐든 그건 당신들 실수고 난 먹을 생각없으니 환불 해 달라함. 결국 환불 해주겠다는 답을 듣고 끊음.
결론적으로 난 점심도 굶고 약속도 늦고 기분도 상하고 여러 가지로 손해를 봤지만 쿠**츠는 이에대한 사과 없이 단순환불하는 것으로 끝냄.
이런 경우 비일비재한가요? 제일 황당한게 라이더가 음식을 픽업했는데 차가 막혀 배달을 중도 포기했다는 이런 경우는 진짜 처음이네요. 여기에서 끝났으면 이렇게까지 화나지도 않았겠지만말이죠..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