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한지 꽤오래된 판녀인데 너무궁금해서 글써요 맨날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들볶이고 당하고 자기 아들이랑 질투하고 문제일으키는것만 보다보니 너무 답답하고 화나요 솔직히 이런 말도 안되는 주제로 다투고 골머리앓는거 보면 넷사세일거라 생각하다가도 제가 카페를 하는데 카페에서 손님들 얘기 줏어들으면 현실과 인터넷이 크게 다르지 않구나 느낍니다 중장년여자손님들은 며느리 뒷얘기를 그렇게 하고 젊은 여자손님들은 시어머니 얘기를 그렇게 해요 (욕이 들어간 뒷담확가 아니라 푸념식의 이야기들이긴 해요) 저는 여우같은 성격은 아니라서 평소에도 정당하지 않다 싶으면 어른들에게도 말하는 스타일이예요 물론 예의바르게 말하지만.. 예의바르게 얘기해도 시어머니는 거품물잖아요 저는 이제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나이라서 너무궁금해요 진짜 결혼하면 꼼짝도 못하나요? 왜 꿀먹은벙어리가 되나요? 아무리 집을 지원하고 돈을 지원했다 해도 판글에 나오는것처럼 들볶이면 전 할말은 다 할거 같거든요 진짜 정치세력다툼하듯 기싸움하고 하면 피곤해서라도 얼굴 안보고 살텐데 그게 어려울까요? 판글보면 맞벌이하고 애기 낳아 육아하면서 집안일도 챙겨 혼자서 1인 3역은 도맡아하는데 그와중에 친정시댁 이벤트 다챙겨 시댁 시어머니(+가끔 시누이)의 어택까지 막아가며... 남편은 행사기억하기를 하나, 집안일 제대로 못하는거 같은데 몸하나 간수못하는 사람 이런 룸메이트까지 챙겨가면서 이렇게 많은일을 하면 저같음 생색이란 생색은 다낼거같은데요 아니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 엄청난일을 혼자 케어하는거잖아요 근데 도대체 왜 어이없어도 말도 못하고 잘못한게 없는데 제가 죄송합니다 해야되나요?? 예를들어 손을 다쳐서 병원까지 갔다왔는데 시어머니 전화와서 남편 밥은 뭐해줄거니?? 하면 어머니 저 손을다쳐서 병원갔다왔어요 당분간 밥은 커녕 제몸하나 씻지도 못해요 신랑이 애기도 아니고 밥하나 알아서 못먹을까요 저 지금 야근까지 하고 녹초로 뻗어서 옷도 못갈아입었는데 전화받자마자 이러시면 저도 사람인데 너무 속상해요 제가 전업주부도 아니고 앞으로 이런 얘기만 하실거면 전화받는게 힘들거 같아요 이렇게 답하면 이거 예의없는거예요? 시댁지원받았거나 전업이신분들이 말못하는거죠? 진짜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 궁금해요 이대로 전 비혼 아님 이혼이네요26
며느리는 꿀먹은벙어린가요?
너무궁금해서 글써요
맨날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들볶이고
당하고 자기 아들이랑 질투하고 문제일으키는것만 보다보니
너무 답답하고 화나요
솔직히 이런 말도 안되는 주제로 다투고 골머리앓는거 보면
넷사세일거라 생각하다가도
제가 카페를 하는데 카페에서 손님들 얘기 줏어들으면
현실과 인터넷이 크게 다르지 않구나 느낍니다
중장년여자손님들은 며느리 뒷얘기를 그렇게 하고
젊은 여자손님들은 시어머니 얘기를 그렇게 해요
(욕이 들어간 뒷담확가 아니라 푸념식의 이야기들이긴 해요)
저는 여우같은 성격은 아니라서 평소에도 정당하지 않다 싶으면
어른들에게도 말하는 스타일이예요 물론 예의바르게 말하지만..
예의바르게 얘기해도 시어머니는 거품물잖아요
저는 이제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나이라서 너무궁금해요
진짜 결혼하면 꼼짝도 못하나요? 왜 꿀먹은벙어리가 되나요?
아무리 집을 지원하고 돈을 지원했다 해도 판글에 나오는것처럼
들볶이면 전 할말은 다 할거 같거든요
진짜 정치세력다툼하듯 기싸움하고 하면 피곤해서라도 얼굴
안보고 살텐데 그게 어려울까요?
판글보면 맞벌이하고 애기 낳아 육아하면서
집안일도 챙겨 혼자서 1인 3역은 도맡아하는데 그와중에
친정시댁 이벤트 다챙겨
시댁 시어머니(+가끔 시누이)의 어택까지 막아가며...
남편은 행사기억하기를 하나, 집안일 제대로 못하는거
같은데 몸하나 간수못하는 사람
이런 룸메이트까지 챙겨가면서
이렇게 많은일을 하면 저같음 생색이란 생색은 다낼거같은데요
아니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 엄청난일을 혼자 케어하는거잖아요
근데 도대체 왜 어이없어도 말도 못하고 잘못한게 없는데
제가 죄송합니다 해야되나요??
예를들어
손을 다쳐서 병원까지 갔다왔는데 시어머니 전화와서 남편 밥은
뭐해줄거니?? 하면
어머니 저 손을다쳐서 병원갔다왔어요
당분간 밥은 커녕 제몸하나 씻지도 못해요 신랑이 애기도 아니고
밥하나 알아서 못먹을까요 저 지금 야근까지 하고 녹초로 뻗어서
옷도 못갈아입었는데 전화받자마자 이러시면
저도 사람인데 너무 속상해요 제가 전업주부도 아니고
앞으로 이런 얘기만 하실거면 전화받는게 힘들거 같아요
이렇게 답하면 이거 예의없는거예요?
시댁지원받았거나 전업이신분들이 말못하는거죠?
진짜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 궁금해요
이대로 전 비혼 아님 이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