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치마 입은거보고

ㅇㅇ2020.08.08
조회16,026
제가 저번에 치마를 안입다 오랜만에 입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제 다리를 보고 아 다리가 좀 두껍다 살좀빼라 다리 두꺼우면서 왜입냐 이래서 빡쳐서 오빠한테 응 어깨좁고 키작은것보단 나아 이랬더니 어깨보단 다리가 더 중요하지 이러고 가는내내 안어울린다 이런소리 평소에도 짜증나게 다리로 뭐라하거든요 근데 사실 전 162에 49고 뚱뚱하단 소리 들은적 없고 다리도 안두껍거든요?? 심지어 막 살좀빼라 이런식으로 진짜 기분나쁘게 말하거든요 아니 치마를 꼭 마르고 늘씬한 사람이 입어야 합니까?? 뚱뚱하면 바지만 입어야 하나요? 하.. 아니 진짜 안그래도 생일이였는데 기분 나빴는데 망치기 싫어서 걍 참고 무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