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임신 안한 새댁이에요. 어느날 갑자기 시어머니한테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는 얘야~ 요즘애들은 왜 그렇게 산후조리원에 간다니? 너는 걱정지 말어라~ 내가 해주마~ 이러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어머니 가까운 친척 며느리가 출산을 해서 조리원 들어간게 생각났어요. 순간 당황해서 '어머니 힘드실텐데요~' 하고 말았는데 곱씹을수록 뭐지 싶어요. 저희 부모님은 새언니 아이낳구 조리원 유모차 비용 다대주시고 도우미쓰라고 3천 보내고 샤넬 클래식 사주시구 (저희 그렇게 막 돈 쓰는 집 아니고 부모님 다 공무원이신데 요즘 좀 여유롭게 쓰기 시작했어요. 저희엄마 최고 비싼백은 쿠론..ㅋㅋ) 뭐 당연하게 바라는건 아니지만 생각할수록 기분이 언짢네요. 요즘도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조리원 가지말고 본인이 해주겠다는 말 하나요? 참고로 코로나 전에 일어난 일이에요. 그냥 맘속에 묻어뒀다가 급 생각나서 글 올려요!1364
시어머니가 산후조리 직접 해주겠다고 하심
어느날 갑자기 시어머니한테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는
얘야~ 요즘애들은 왜 그렇게 산후조리원에 간다니? 너는 걱정지 말어라~ 내가 해주마~ 이러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어머니 가까운 친척 며느리가 출산을 해서 조리원 들어간게 생각났어요.
순간 당황해서 '어머니 힘드실텐데요~' 하고 말았는데
곱씹을수록 뭐지 싶어요.
저희 부모님은 새언니 아이낳구
조리원 유모차 비용 다대주시고
도우미쓰라고 3천 보내고
샤넬 클래식 사주시구
(저희 그렇게 막 돈 쓰는 집 아니고 부모님 다 공무원이신데 요즘 좀 여유롭게 쓰기 시작했어요. 저희엄마 최고 비싼백은 쿠론..ㅋㅋ)
뭐 당연하게 바라는건 아니지만
생각할수록 기분이 언짢네요.
요즘도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조리원 가지말고 본인이 해주겠다는 말 하나요?
참고로 코로나 전에 일어난 일이에요. 그냥 맘속에 묻어뒀다가 급 생각나서 글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