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 말은
적어도 내가 허탕치게 집을 나서는걸 막고싶었다면
여지를 주는 말은 시간차를 두고
...
병신짓 하는 걸 막고싶었다면
제대로 선을 그어놓고
의미가 잘 전달이 된걸 확인한 뒤에
그때 다시 서서히 얘기를 풀어가도 좋잖아
어차피 이미 우리는 비즈니스 파트너야
시간?
오늘처럼 딱 정해놓은 날이었다면
게다가 얼굴을 보기로 한 거였고 그걸 정말 절단내고싶었다면
다음주에 누구누구와 라고 한다던지
오늘 못 나가고 언제 다시 얘기할지는 미정이다 라고 한다던지
왜 삭제했어?
어이가 없네 ㅡㅋㅋㅋㅋㅋㅋ
말 좀 바꾸지마
자존심 센 거 나도 아는데
그럼 제대로 세게 나와
새거?
형고ㅓㅇ긍?
그거 바꾸면 너 안 올거니?
뭘 지ㅕ보면 알아?ㅋㅋㅋㅋㅋ
너가 한 말이 이렇게 무색해
거절할 거면 그자리에서 여지를 두지말고....
제발
쓸데없는 오지랖이나 매너 연민 동정심 이런거 거두길바라
그순간에 헷갈리게 하기 싫다면.
근데 너 그거 아니잖아.
고꾸라지는거 보고싶은 거 아니니
맞잖아
이기고 지는게 아니야 하면서 비아냥대던 ㅇㅇㅇ들이 떠오른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적어도 내가 허탕치게 집을 나서는걸 막고싶었다면
여지를 주는 말은 시간차를 두고
...
병신짓 하는 걸 막고싶었다면
제대로 선을 그어놓고
의미가 잘 전달이 된걸 확인한 뒤에
그때 다시 서서히 얘기를 풀어가도 좋잖아
어차피 이미 우리는 비즈니스 파트너야
시간?
오늘처럼 딱 정해놓은 날이었다면
게다가 얼굴을 보기로 한 거였고 그걸 정말 절단내고싶었다면
다음주에 누구누구와 라고 한다던지
오늘 못 나가고 언제 다시 얘기할지는 미정이다 라고 한다던지
너가 매일 같이 아닌 말을 하니까
내가 뭘 기준으로 삼아야하는지 솔직히 너무 어려워
그래서 니가 말하는 그 청개구리들이 양산되는거라고 생각해
맘은 슬픈데 눈물이 마른게 기가 찬다...
어줍잖은 공감인지 간섭인지 뭔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늘은 아니래..
라는 말만 반복적으로 들려줬어도
너도 나도 편한거 아닌가
그러게 왜 이용은 해서 ...
요기요 같은 거 보냈다가
싫은데 부끄럽고
교육이 진행중이다가
쓰레기 봉투 들고다닌다던지
하나로 통일하면 안 되니?
난 좀 대개 말이 없는걸로 거절을 잘 계속 말하는거 같은데
내가 한자리에 우두커니 앉아있는게
너한테 불쌍히 여겨지는 것도 기분이 드러웠다
그러니까 니가 인정을 좀 하면 좋을 거 같아
내가 맘이 이런 상태고...
노력하는거라고
그리고 만약 너부터 접을 생각이라면
일관되게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