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뒷담화!!!

ㅇㅇ2020.08.09
조회27,642

+이렇게 많은관심을 보여주시고 여러 조언들 하나하나 다 봤습니다 감사해요ㅠ 누가 뭐라하든 기죽지않고 제 자리에서 제 할일만 딱딱 하며 조금더 버텨보려합니다! 그만둘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힘들때마다 회피해버리면 나중에 직장생활을할때도 이런일들이 있으면 피하기만하고 결국엔 적응하지 못할까봐 걱정되어 이번일로 더 강해지려합니다! 많은 조언들과 이야기하기 쉽지 않았을수도있는 경험담 모두 감사히 들었고 큰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알바생입니다! 제가 멘탈이 약한건지.. 도움이나 조언을 좀 구하고싶어요..ㅠ 서빙알바를 시작했는데 중학교때부터 알바를 꾸준히 해왔어서 서비스업종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금방 잘 적응하고 습득하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어느곳에서 일을 하더라도 일 못한다는 소리는 단 한번도 들은적이 없고 항상 열심히 뛰어다니기 때문에 스스로도 근무에 대해서 노력하지 않은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 인데 같이 서빙하는 언니가 제 뒤담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일을 못하고 하기 싫어하는게 많다고 합니다.. 가리는것 없이 열심히 일하려고 하고 늘 손님들도 좋아하시고 그 언니가 저대신 해준것은 술 한 두 짝씩 대신 들어준것이고 그것또한 단 한번도 당연하게 생각한작없이 늘 고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겉으로는 너무 잘해주고 저 역시 언니덕에 잘 적응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늘 살갑게 굴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매니저님께 제 욕을 했다는것을 전해들었고 그것이 사실인지 확인차 말씀해주신거였죠,, 욕한날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게다가 알바생들 모두 신참인 저 빼고 친분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이라 소외감도 많이 느끼고 당장 근무나가기가 불편한것같고 이런일은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너무 어려워요.. 두서없고 너무 긴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