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난 엄마를 5년간 1번도못봤어.
아빠가 어제 밤에 안들어왔는데 오늘아침에 아빠목에 키스마크같은거 봤다 멍든거...
분명 어제 아빠가 나가기 전까지 없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깐 있더라...
계란으로 마사지하면 멍이 빠진다고 보여주겠다면서 목을 보여주면서 턱선을 마사지하는데 너무 민망했어....
내가 그게 뭔지 모를줄아나
아진짜 너무 충격이야.. 상식적으로 키스마크있으면 딸한테는 숨겨야하는거 아냐?....
아빠가 사귀는 언니?아줌마?가 있는데 나랑 나이차이가 15살정도밖에 안나 아마 그사람이랑 그랬겠지...ㅠㅠㅠ아 너무싫고 충격적이야
아빠도 당연히 어른이고 남자고 이혼한지 오래됐으니까 사귀는 사람도 있을수있고 밤도 보낼수있겠지만
생각만 하는거랑 실제로 증거를 보는건 너무 다르더라
잊을수있는 방법 없을까? 힘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