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시어머니랑 일하기

ㅇㅇ2020.08.09
조회2,457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저는 서울 살았는데 내년결혼예정이고 남친이 사는 지역인 용인으로 넘어왔습니다 예비시어머니께서 용인에서 여성캐주얼 의류매장 대리점을 하고 계시는데 최근에 같이 일하시는 이모님이 그만두셔서 저보고 일. 나와서 해보라고 하셔서 어제 첫 출근햇는데 예비시어머니랑 사이가 어색해서 그런지 체력적으로 서있거나 계속 옷정리하는건 그나마 할만한데 분위기를 못버티겠어요 저도 화장품판매직 경력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분위기때문에 힘들어도 코로나처럼 힘든때에 남 밑에서 힘들게 일하지말고 가족밑에서 하는게 나을거라네요 그리고 제가 판매직햇던 매장은 쥐꼬리만 햇는데 여기는 대형매장이라 제가ㅜㅜ사람 유입이많은 곳에서 일해보지않은 티가 많이 나는것같다고하더라고요 오늘도 나가려햇는데 비많이온다고 집에서 쉬라고 어머니가 남친한테 연락해서 지금 집에서 방콕중입니다 어머니도 제가 불편하신지 저한테 연락해서해도 되는말을 남친을 통해 말을 전하네요 그리고 어머니랑 같이사시는 아저씨도 그매장에 같이 일하고있어요 아저씨라고 쓴 이유는 남친도 그렇게 부르고 법적으로는 남이라고하더라고요 새로 직장을 구하는게 나을까요 힘들더라도 가족장사로 으쌰으쌰 하는게 나을까요 만약 그만두려면 뭐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남친이나 예비시어머니한테나 앞으로 안볼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 남친은 눈치를 왜보냐고 대범하게 행동하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