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정말 궁금한 게 있어서 방탈을 무릅쓰고 글 올려요
지나가다 정말 짧게라도 괜찮으니 답글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저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 언니 저 이렇게 셋이서 사는데요
엄마가 해주신 밥을 못 먹은 지 곧 3년이 되어가네요
아빠는 프리랜서고 언니는 정말 지능이 초등학생 수준인 나이만 먹은 유학 준비 중인 백수고요 저는 수능을 마지막으로 준비 중인 삼수생입니다
원래라면 저와 언니가 그래도 요리를 하는 게 맞잖아요
아빠는 돈 벌어야 하니까 근데 자유로운 프리랜서라 보통 집에서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아빠가 대부분 요리를 하시고 언니는 보조를 합니다
저는 올해가 마지막으로 수능을 칠 학생이라고 요리에서 제외되고 빨래 담당을 맡았습니다
근데 저 같아도 점심 저녁을 매일 차리는 게 힘들 거예요
(저흰 숟가락 젓가락 밥 퍼서 그릇 나르기 반찬 나르기 해요)
그래서 아빠가 욕을 하시며 정말 매일 국 끓이고 반찬 만들고 하는 겁니다
분명 제 기억엔 옛날에 엄마는 일주일에 많아도 세 번 정도만 반찬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매일 반찬 만들고 욕하는 게 이해가 안 가서요
제가 전에 그럼 매일 국 끓이지 말고 반찬 만들지 말아라
만들 때 많이 만들어서 먹자고 했는데도 매일 만드십니다 그러면서 욕해요 답답해요 심지어 아빠가 많이 드셔서 거의 아빠가 다 먹어요.......
그리고 전 국을 안 먹어요
아빠가 국을 먹어야 밥 먹는 거 같다고 미역국 콩나물국 무국 로테이션으로 끓입니다...ㅜ
인스턴트 배달 이런 거 절대 안 먹습니다
>>>보통의 가정에서는 반찬을 며칠 주기로 어떤 양 만큼 만들어서 먹나요?<<<
진짜 너무 궁금해요 제발 알려주세요ㅜㅜ
이 상황에서 제가 해야 할 게 있다면 지적도 부탁드립니다...
주부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정말 궁금한 게 있어서 방탈을 무릅쓰고 글 올려요
지나가다 정말 짧게라도 괜찮으니 답글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저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 언니 저 이렇게 셋이서 사는데요
엄마가 해주신 밥을 못 먹은 지 곧 3년이 되어가네요
아빠는 프리랜서고 언니는 정말 지능이 초등학생 수준인 나이만 먹은 유학 준비 중인 백수고요 저는 수능을 마지막으로 준비 중인 삼수생입니다
원래라면 저와 언니가 그래도 요리를 하는 게 맞잖아요
아빠는 돈 벌어야 하니까 근데 자유로운 프리랜서라 보통 집에서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아빠가 대부분 요리를 하시고 언니는 보조를 합니다
저는 올해가 마지막으로 수능을 칠 학생이라고 요리에서 제외되고 빨래 담당을 맡았습니다
근데 저 같아도 점심 저녁을 매일 차리는 게 힘들 거예요
(저흰 숟가락 젓가락 밥 퍼서 그릇 나르기 반찬 나르기 해요)
그래서 아빠가 욕을 하시며 정말 매일 국 끓이고 반찬 만들고 하는 겁니다
분명 제 기억엔 옛날에 엄마는 일주일에 많아도 세 번 정도만 반찬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매일 반찬 만들고 욕하는 게 이해가 안 가서요
제가 전에 그럼 매일 국 끓이지 말고 반찬 만들지 말아라
만들 때 많이 만들어서 먹자고 했는데도 매일 만드십니다 그러면서 욕해요 답답해요 심지어 아빠가 많이 드셔서 거의 아빠가 다 먹어요.......
그리고 전 국을 안 먹어요
아빠가 국을 먹어야 밥 먹는 거 같다고 미역국 콩나물국 무국 로테이션으로 끓입니다...ㅜ
인스턴트 배달 이런 거 절대 안 먹습니다
>>>보통의 가정에서는 반찬을 며칠 주기로 어떤 양 만큼 만들어서 먹나요?<<<
진짜 너무 궁금해요 제발 알려주세요ㅜㅜ
이 상황에서 제가 해야 할 게 있다면 지적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