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상처에요..

슬퍼2020.08.10
조회451
자기전에 누워서 한참을 울다가
도저히 맘이 안풀리고 이걸 누구에게 얘기하기도 창피해서 이곳에 하소연합니다..

제가 질투가 없다고 장난으로
“XX(가게알바생)이랑 잘er거z야.” 라고 말하는 남자친구말에
너무 상처받았어요..
물론 진짜 그럴생각은 없는거 알고 장난으로 한 말인데도 너무너무 상처에요...

앞으론 안그러겠다.미안하다. 라는 말도
제가먼저 그렇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니
그제서야 앞으론 안그러겠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했어요..

순간적인 생각으로는 이런말을 들으면서까지
만나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헤어질생각은 없는데 너무너무 상처에요..

여기에 올리면 저도 남자친구도 욕먹을거 알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합니다ㅠㅠ
너무 심한욕은 삼가해주시고 위로의댓글 부탁드립니다..ㅠ



+위로의 말 해주실 수 없다면 조언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