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아기가 찾아와서 집부터 결혼까지 후다닥 준비하고 있습니다
둘 다 이직준비중에 만나서 남친은 2개월전 다행히 좋은 곳에 들어갔고 저는 아직 준비중인 상황입니다
지금 걱정은 집인데요 저희가 지금 지방이고
남친이 타지에서 2-3년 정도 근무해야 해서 2-3년 전세로 살고 아기 학교 괜찮은곳으로 이사갈 예정이에요
남친 외벌이로도 4인가족 저축까지는 아니더라도 넉넉하게 키울 수 있을정도이구요 연봉상승률도 높은 편입니다
자금
현금 3천만원, 마통2천만원(1.8%), 소형아파트소유 5천만원 매매 or 3천만원 대출 + 월세30만원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 4천만원 대출 땡길 수 있음 (최대한 안 할 생각ㅠ)
1. 구축아파트 (91년) 24평
구축이라 구조별로
리모델링 된곳으로
본인이 원하는 위치
전세 8천5백만원 / 전월세 4000/30~35
> 리모델링 매물 거의 없음, 단지가 작아 그냥 매물이 거의 없어서 마냥 기다려야 함
2. 신축아파트 (18년) 23평
신축
구조좋음
본인이 원하는 위치
전세 x / 전월세 3000/50 -> 5000/40으로 부탁 예정
> 집은 다 맘에 들지만 제일 중요한 돈이 문제
월세 30만원 있긴 하지만
남은 20+관리비+전기.수도a 월 고정비 걱정
3. 다가구 아무곳 18~20평
본인이 원하는 위치 x
전세 9000 / 전월세 4~5000/30까지만...
> 앨리베이터, 전세자금 맞춰야해서 선택지 적고 매물 별로 없음.
급한 불끄고 3년 내동 우울할까 걱정 ㅠ
본인 우선순위 위치>돈
막달에 친정에서 도와줘야 하는데 다른지역에 차도 없어서 시내버스타야하는데 너무 멀고 오기힘들면 둘다 고생 + 본인 멘탈 엄청 약해서 남친 없음 친구들이라도 만나야 함
남친 우선순위 돈>위치
1번은 거의 포기상태
2번은 우리 둘다 너무 좋지만 월세 50만원은 좀 부담
3번은 이제 찾아봐야함...맘에 드는거 없음 그냥 아무거나 들어가서 살아야함...
개인적으로 2-3년이란 시간이 적은 것도 아니고
남친 대기업이라 연봉상승률 괜찮고, 자녀대학지원, 집대출 이자지원 등등 자잘한 복지 많음
+본인도 애 어느정도 크면 일할 예정 이라 노후 혹은 애기 지원은 걱정 안됨 지방이라 생각보다 큰돈은 안들어감
처음은 당연히 영혼까지 끌어모으니 좀 쪼들리겠지맘 점차 넉넉해질거라고 생각해서 2번 너무 가고 싶은데 또 나중에 매매 갈려면 우리 수준에 사치인가 싶고 ㅠ
집문제! ㅠ인생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둘 다 이직준비중에 만나서 남친은 2개월전 다행히 좋은 곳에 들어갔고 저는 아직 준비중인 상황입니다
지금 걱정은 집인데요 저희가 지금 지방이고
남친이 타지에서 2-3년 정도 근무해야 해서 2-3년 전세로 살고 아기 학교 괜찮은곳으로 이사갈 예정이에요
남친 외벌이로도 4인가족 저축까지는 아니더라도 넉넉하게 키울 수 있을정도이구요 연봉상승률도 높은 편입니다
자금
현금 3천만원, 마통2천만원(1.8%), 소형아파트소유 5천만원 매매 or 3천만원 대출 + 월세30만원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 4천만원 대출 땡길 수 있음 (최대한 안 할 생각ㅠ)
1. 구축아파트 (91년) 24평
구축이라 구조별로
리모델링 된곳으로
본인이 원하는 위치
전세 8천5백만원 / 전월세 4000/30~35
> 리모델링 매물 거의 없음, 단지가 작아 그냥 매물이 거의 없어서 마냥 기다려야 함
2. 신축아파트 (18년) 23평
신축
구조좋음
본인이 원하는 위치
전세 x / 전월세 3000/50 -> 5000/40으로 부탁 예정
> 집은 다 맘에 들지만 제일 중요한 돈이 문제
월세 30만원 있긴 하지만
남은 20+관리비+전기.수도a 월 고정비 걱정
3. 다가구 아무곳 18~20평
본인이 원하는 위치 x
전세 9000 / 전월세 4~5000/30까지만...
> 앨리베이터, 전세자금 맞춰야해서 선택지 적고 매물 별로 없음.
급한 불끄고 3년 내동 우울할까 걱정 ㅠ
본인 우선순위 위치>돈
막달에 친정에서 도와줘야 하는데 다른지역에 차도 없어서 시내버스타야하는데 너무 멀고 오기힘들면 둘다 고생 + 본인 멘탈 엄청 약해서 남친 없음 친구들이라도 만나야 함
남친 우선순위 돈>위치
1번은 거의 포기상태
2번은 우리 둘다 너무 좋지만 월세 50만원은 좀 부담
3번은 이제 찾아봐야함...맘에 드는거 없음 그냥 아무거나 들어가서 살아야함...
개인적으로 2-3년이란 시간이 적은 것도 아니고
남친 대기업이라 연봉상승률 괜찮고, 자녀대학지원, 집대출 이자지원 등등 자잘한 복지 많음
+본인도 애 어느정도 크면 일할 예정 이라 노후 혹은 애기 지원은 걱정 안됨 지방이라 생각보다 큰돈은 안들어감
처음은 당연히 영혼까지 끌어모으니 좀 쪼들리겠지맘 점차 넉넉해질거라고 생각해서 2번 너무 가고 싶은데 또 나중에 매매 갈려면 우리 수준에 사치인가 싶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