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푸는 엄태구를 흉내내는 송강호

ㅇㅇ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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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 엄태구씨가 촬영 전에, 지금도 많이 긴장하고 있지만

촬영할 때는 또 특히 긴장하시니까 긴장을 스스로 푸는 방법이 있어요. 


(수줍)



 

송강호 : 태구씨 함 해주시죠~ (박수)

엄태구 : (엄절부절)



 

엄태구 : 아니 ....뭐 다른 게 아니라...서 있으면...

다리가 떨리니까 이렇게 치고...




 

송강호 : 아니 제가 흉내를 내볼게요

엄태구 ( (따라 일어나서 엄절부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연기 잘하는 송강호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한 표정으로 옷 다시 주섬주섬 입는 선배와

원래도 그랬지만 몸 둘 바를 더욱 모르게 된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