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진有 빼빼로판다구했던그여자입니댱

lerme2008.11.13
조회27,352

먼저....

왜안오셨어요-_- 왕삐짐,ㅋㅋ

쑥쓰러워서 말씀을 안하셨나,ㅋㅋ

다 온다구 해놓구..

안오시구... [후기] 사진有 빼빼로판다구했던그여자입니댱

http://pann.nate.com/b3388032 처음 올렸던글이구요 ^^

 

안녕하세요 빼빼로 데이때 손수 빼빼로를 만들어 커플 돈을 쓸어버리겠다던 21女에요..

(쓸데없이 매우 당찼었지요..)

이틀밤을 넘게새가며 오물조물 손수 만들었어요..

(겉보기엔 예쁘지 않았을거에요 하지만 너무너무 맛있는 건강과자였는데..)

치즈무스케익두 만들었구요. (이쁘고 제일맛있는거였는데.. 왜 아무도안사간거죠.)

대략 10만원좀 넘게 쓴거같아요,ㅋ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ㅠㅠ

원래 7000에 팔려했는데 (사실저도 살아야하는지라 그렇게 팔지않으면 완전 적자가..)

아무도 안사시길래 5000으로 파파박 내려버렸어요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관심을보이시고

조금조금 팔아나갔답니다,ㅋ

처음엔

"빼빼로.. 사세요오....ㅠ"

그후엔

"빼빼로 사세요~ 멜라닌 걱정하나없는 손수만든 빼빼로~ 맛있구 이뻐요~"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그냥 말을해도 삑사리나는 사태까지 이르렀답니다.ㅋ

얼굴에 철판깔고 언니언니! 붙잡기까지..

그런데 반도 못파는 상황에 밀리오레 역앞에서 장사했는데

무슨 이벤트를 하더군요

에라이!! 하는마음에 홍보겸 밀리오레 무대에 노래를 부르러 올라갔지요..

(그런데 그날 그 체리필터 광여자분 보신분들?

정말 웃기지 않았어요? 저 파는것도 잊은채 엄청웃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그런데 아무말하지 말랍니다

니돈 버는거 상업적 얘기 하지 말랍니다.

예끼! 당신이 내맘을 알아? 예끼예끼투덜투덜이럴줄알앗음 안올라왔다고!!

정말.. ?쑥쓰럽고 .. 부끄럽고..

당장이라도 제몸을 한강에 투하할수 있을만큼 제 부끄러움이 분출되기 직전이었지요..

게다가 아까 말했든 그 삑사리가 내재되어있는 제목에서 어떤노래를 부르던

이건.. 망했다. 쿠궁 상태였지요....

그래서 매직카펫라이드 부른댓더니

아무나다부른다는매직카펫라이드를 부른다며 비꼬시던 진행자분.....

(물론재미를위해서겠죠 그래 당신여자에겐 따뜻한남자겠지.)

휴.. 네.... 삑사리 열창 하하...

저 당분간 명동은 안갈래요..... 집근처인데.. 젠장.

내앞에 그 귀여우신 우비소년 프리허그남님은 꼬오옥 즐거운 러블리 상황이 펼쳐지는데

전 파리를 날렸다지요ㅋㅋ

아.. 이럴줄알았음 안기러 갈껄.............

하하.

그래두 정말 재밋는 일을 해봐서즐거워요,ㅋ

힘들긴했지만 언제 이런일 해보겠어요^^

(그래 저 볼장 다봤다지요 노래 고래고래불러 삑사리를 선사하고..

 빼빼로 안사고간분들 저주쾅쾅)

 

 [후기] 사진有 빼빼로판다구했던그여자입니댱

 

 

 

 

 

 

 

 

 

 

 

 

 

빼빼로 만든거 상자에 담았어요,ㅋ 들고가야하기에,ㅋ

만드느라 바빠서 자세하게는 못찍었네요ㅠㅠㅠㅠ[후기] 사진有 빼빼로판다구했던그여자입니댱

 

 

 

 

 

 

 

 

 

 

 

 

 

 

 

 

 

저랑 판매를 도와준 고마운 제친구에요^^ 처음엔 어찌할바를 몰라서 작게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막 깔아버렸답니다 넓게 가득가득...ㅠㅠ (이라지만... 참 조촐했다죠..ㅠ)

[후기] 사진有 빼빼로판다구했던그여자입니댱

눈에는 띄어야 하기에 일하면서 틈틈이 막 만든 판때기들..ㅠㅠ 아까워요,ㅋ

쓰고 바로 버렸다는ㅋ (바로 막막 구겨버렸죠!!)

[후기] 사진有 빼빼로판다구했던그여자입니댱

 

 

 

 

 

 

 

 

 

 

 

 

 

 

 

 

 

이사진은 어쩌다 톡에서 보고 연락이 닿은 프리허그남님이 일(?)을 끈마치고

커피한잔을 권하셔서 정리중에 쓰고 찰칵찰칵 해본거에요,ㅋ 우비소년탈이 매우 탐이났다는ㅋ

치마입은게 저이구 저 날아갈것같은 포즈가 제 친구에요^^

친구싸이 공개할게요 ~ http://www.cyworld.com/01084839007

[후기] 사진有 빼빼로판다구했던그여자입니댱 저기 뒤에 프리허그남이 찍히셨군요,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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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래저래 많은일이 있던 하루였어요.

빼빼로 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대부분 좀 어른분들께서 사가셨어요^^

젊은분들은 미리 사셨거나 화려한걸 사셔서..ㅋ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마지막에는 일본분과  가꼬이!!오이시!!아리가또!!해가며 20000원어치를 팔았다는,ㅋ

쑥쓰럽기도했구..

챙피하기두했구..

두근거리기도했구..

등등 오만가지 감정속에서

외롭지만은 않았던 정말 최고의(?) 빼빼로 데이였어요>ㅡ<

솔로라구 체념말구 이런 이벤트 작게나마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ㅋ

하지만.. 전 다신 하지않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야항 어쨌든 결론은 저 지금 솔로니까 칭찬..? 받아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