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둘다 나이가 좀 있구요 1년정도는 애정표현도 연락도 잘해줬던 남자친구가 1년넘으면서 애정표현도 연락도 잘하지않아요 카톡도 뭔가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 ... 내가 얘기하는거에 한 60%~70%정말?진짜?라던지 아니면 대답. 그냥 저혼자 카톡으로 떠드는 기분이랄까 장거리인데 연락으로 보고싶다고도 하지않구요 제가 해야 나두 ㅠㅠ 이런식 ?? 애정표현도 없고 손도 먼저잡아야 잡고 .. 솔직히 이것뿐만이 아니라 저보다 친구들이 우선순위가 된거같더라구요 된거같다기보다는 원래 친구들이 먼저였는데 초반에만 아닌척 한거같네요 싸울때도 나를 이해는 못하면서 나한테 자기의 생활을 이해하길 바라는 .... 친구일이면 무슨일이든 자기일보다 더 나서는 사람이 저한테는 하염없이 각박하네요 저는 도대체 뭘 잘못을한거길래 처음 내가 반했던 그 모습들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감정없는 남자를 만나고있는거같아요 내 상황은 이해해주지도 않고 오히려 이해만 바라고 화도 잘내구요 초반에는 진짜 누가 저 쳐다보고 지나가거나 살짝 어깨가 쳐도 욕할정도로 과잉보호가 심했고 제 일이라면 무조건적이였던 애가 배려가 한없이 좋았던 애가 그냥 완전 변해버린모습을 볼때마다 변한지는 좀 됬지만 아직도 낯설어요 다시 예전처럼은 안돌아오는걸까요? 저는 이제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되는걸까요 ? 265
다들 오래만나면 이런건가요 ?
둘다 나이가 좀 있구요
1년정도는 애정표현도 연락도 잘해줬던 남자친구가
1년넘으면서 애정표현도 연락도 잘하지않아요
카톡도 뭔가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 ...
내가 얘기하는거에 한 60%~70%정말?진짜?라던지 아니면 대답. 그냥 저혼자 카톡으로 떠드는 기분이랄까
장거리인데 연락으로 보고싶다고도 하지않구요
제가 해야 나두 ㅠㅠ 이런식 ??
애정표현도 없고 손도 먼저잡아야 잡고 ..
솔직히 이것뿐만이 아니라
저보다 친구들이 우선순위가 된거같더라구요
된거같다기보다는 원래 친구들이 먼저였는데
초반에만 아닌척 한거같네요
싸울때도
나를 이해는 못하면서 나한테 자기의 생활을 이해하길
바라는 ....
친구일이면 무슨일이든 자기일보다 더 나서는 사람이
저한테는 하염없이 각박하네요
저는 도대체 뭘 잘못을한거길래
처음 내가 반했던 그 모습들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감정없는 남자를 만나고있는거같아요
내 상황은 이해해주지도 않고
오히려 이해만 바라고 화도 잘내구요
초반에는 진짜 누가 저 쳐다보고 지나가거나
살짝 어깨가 쳐도 욕할정도로 과잉보호가 심했고
제 일이라면 무조건적이였던 애가
배려가 한없이 좋았던 애가
그냥 완전 변해버린모습을 볼때마다
변한지는 좀 됬지만 아직도 낯설어요
다시 예전처럼은 안돌아오는걸까요?
저는 이제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