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하면서 이미지 바뀐 아이돌들

ㅇㅇ2020.08.13
조회13,498
제이홉
: 처음에는 개그캐, 분위기메이커느낌이었고 가볍다는 느낌 받았었는데 판하다보니까 진짜 진국인걸 깨달음. 올라온 글 보면서 이상형이 제이홉으로 바뀜. 지금은 착하고 다정하고 속깊지만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하는 느낌임.

신비
: 처음에는 도도해보이고 쎄보이고 팀에서 카리스마 담당일거같았는데 판에 올라온 글들 보고 지금은 털털하고 귀엽고 같이 있으면 엄청 재밌고 심심할 틈이 없을거같은 느낌이 됨. 왕따논란같은것들 있었을땐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 보니까 그럴거같은 느낌 1도 없고 오히려 가해자가 아니라 말려주고 당당하게 막아줬을거같은 느낌듬.

카이
: 처음엔 무섭고, 말 없을거같고, 차가울거같았는데 판에서 우는 글 본 후로 그냥 차갑게생긴 곰돌이같음. 솔직히 좀 많이 귀여운데 화보같은거 보면 느낌이 완전 다름. 약간 극과극같아서 더 반전임. 막내라인인게 가장 큰 역할을 한거같음.

도겸
: 처음봤을 때가 유주랑 졸업식하는 영상이어서 낯가림 많고 순수하고 조용한 시골 청년인줄 알았음. 근데 판에서 세븐틴 웃긴 썰 볼때마다 지분 엄청 차지하고 웃긴짤이 계속 재생되서 이제는 웃김=도겸같음. 그냥 너무 웃긴데 솔직히 얼굴하고 매치가 안돼서 더 웃김.(순수하고 장난안걸고 오히려 당할거같이 생겼다는 뜻임)


첫인상과 실제 성격은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창섭
: 처음엔 무대하는것만 보고 약간 말 없는 형? 카리스마 리더?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창섭하면 얼굴로 웃긴표정 짓는거랑 웃는게 머릿속에 그려짐. 여자친구 리액션 영상이랑 판에 비투비글 보고 알았는데 충격받았음. 요즘은 안좋은일 있어서 기분 나쁠때 비투비 웃긴 영상보는데 창섭파트? 나오면 거기서부터 영상에 엄청 집중해서 기분 나아짐.

유주
: 처음에는 노래 잘부른다는 느낌이었고 자기 일에만 집중하고 말 없는 진지한 캐릭터 느낌이었는데 판에 유주관련 글 올라왔을 때
진짜 띠용이었음. 여젤이라는 별명도 여자친구에서 제일 이쁜애 줄임말인줄 알았는데 제일 이상한애라는거 알고나서는 유주가 하는 웃긴 행동이 그냥 내 웃음코드랑 너무 잘맞음.


: 솔직히 처음엔 그냥 진짜 차갑고 말없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방탄 글 보고나서 이미지가 너무 달라짐. 애교 많다는 거 처음엔 상상이 안되서 유튜브에 찾아봤는데 딱 보고 환상을 느꼈다.
그 얼굴에 애교가 많다는 걸 안 이후로 영상 엄청 찾아봄.
요즘에는 일 끝내고 힘들 때 찾아보면 피로가 싹 없어지는 느낌임.

근데 이렇게 쓰고 나니까 다들 본업 엄청 잘하는 분들이네




방탄소년단여자친구엑소세븐틴비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