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이 내일모레 마흔인가요? 나이후려치는 직장언니 이야기입니다

88juu2020.08.13
조회2,304
저는 올해 35살된 3살 짜리 딸 있는 워킹맘입니다

제목쓴것처럼 자꾸 제나이를 엄청 많은거로 말하는데

다들 그리 생각하시나요??
제나이가 절대 어린건 아닌거 알아요 근데 48살에게 이런이야기를 들어야하다니 ㅡㅡ

직장동료중에 48살인 언니가 있는데

제가 메고오는 가방 ,옷, 화장품을 엄청 유별나게

알고 싶어해요

취향이 비슷한가보다 하고 그닥 신경안썼어요

회사앞에 단골 옷가게가 있는데

심지어 거기서 제가 산옷이랑 같은거 산게

네벌은되요


저랑 키차이가 있어서 핏도 다르고 옷도 항상 잘라야 하는데도 그럽니다

그것도 그냥 넘어갔어요 안겹치면되지 하고요

근데 요즘 자꾸 신경거슬리게 나이를 후려치네요 ㅡㅡ

회사 남자대리가 요즘 30대는 뭘좋아하나 그런말을

했다치면

얘도이제 내일모레 마흔인데 무슨 어린애 취급이냐고 하하 호호 거려요

35살인데 아직 여기선 어린편이라고 말을해도 (직장특성상.연령대가 높아요 )

한번은 제가 열받아서

저는 5년후 마흔이지만

언닌.2년후에 쉰살이네요 오호했더니 40부터는 쉰살이랑 비슷하다는 개소릴.하네요 확확늙을거라며. ㅡㅡ

진짜 한대 패고싶은데 늙은이 뼈부러질까 참는중인데

기분 진짜 더럽게 나쁘면서 팩트로 눌러버릴 좋은 말 없을까요 진짜 너무 얄미워 죽을거같아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