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문제 누가 맞는걸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ㅜㅜ

오리알2020.08.13
조회19,553

안녕하세요

제가 잘못 생각하나 그런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1. 일단 저는 39살의 남자입니다. 작년에 결혼였습니다.

   결혼전까지 어머님과 와이프사이의 사이는 많이 안좋았습니다(저희 어머님 잘못으로)

 

2. 결호전에 아버님 명의의 개발되고있는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등과 저의착각으로 그 아파트에서 제가 살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지금의 와이프에게 그걸 이야기하였습니다. 와이프는 그렇게 되면 집걱정없이 아파트에서 살게될것같다며 좋아했고 이것이 결혼의 큰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3. 결혼을 하는데 집에서 2천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그돈과 저희 돈들을 합쳐서 전세를 구해서 살고있습니다.

 

4. 결혼후 집문제로 아버지와 이야기하던중 아버지가 그 아파트는 못주겠다고 하시고 너는 너가 알아서 살다가 그 아파트가 추후에 팔리면 도와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좋은데 살생각말고 가지고 있는 금액으로 적당한곳(저렴한 빌라)에서 살아라 하고계십니다.

 

5. 와이프와 이야기로 많이 싸우게 되었으며, 와이프는 2천만원에 아들 결혼시키는 집이 어딨냐면서 화를 내고, 제가 집을 해온다니까 어머님한테  화나는 말을 듣고도 저랑 결혼했다고 말합니다.

그후 이걸로 여러번 싸우게 되었으며, 아버님과도 몇번 이야기하였습니다. 이과정에서 와아프가 아버지에게 화나는 어투로 집이야기를 하기도하였습니다.

(아파트에 가게된다면 잔금과 이사비대출등 이후에 들어가는 비용은 우리가 해결한다고 하였습니다)

 

6. 몇달동안 아버지도 고민을 하시다 2가지 제안을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연세가 있어서 일을 그만 두시어 수입이 없으니 그 아파트를 주택연금을 드신다고하셨습니다.)

 

    1안은 저희가 아파트 잔금과 이사비 대출을 해결하고 아파트에서 살되 명의는 아버지로 두고 주택연금을 받으신다. 아버지는 지금 사시는 곳에서 계속사십니다.

    2안은 지금 아버지가 살고있는 집을 팔고 저에게 약간의 돈을 주고 나머지로 잔금과 이사비대출을 해결한다. 이럴경우 아파트에서는 아버지가 사시며, 아파트로 주택연금을 드십니다.

 

이 2중에 하나를 골라야하는데

(와이프시점)와이프는 무슨 소리냐며 1안은 있을수도 없는 이야기다 그건 우리제산을 아버지에게 다 가져다 주는거다. 너가 죽으면 나는 무일푼으로 나와야한다.

 2안은 그돈받아서 어디로 가냐  너와 같이 있으면서 너의 가족들에게 내가 어떤수모를 받았는데, 난 너랑 빌라에서 살생각없다. 우리 청약도 넣어야하지 않냐 그돈에서 1억만 더 달라고 말해라.

아버지를 설득해라 아니면 우리 헤어지자 인런상황입니다.

 

추가로 와이프는 저희집 식구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이 안좋아졌습니다. 큰병이 있는것은 아니나 스트레스로인해 몸이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