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하늘이 두쪽나도 아침을 꼭 먹는 집인데요~~
날마다 국을 끓여요.
애들도 남편도 국에 밥 말아 김치해서 한그릇씩 뚝딱 비우고 가구요~~
저녁에는......남편은 거의 먹고 들어오고(주말에만 집에서 먹습니다)
아이들은 풀 반찬은 손도 안대고 주로 국이나 찌개 그리고 메인반찬(고기나 생선)만 해서 먹습니다.
저 혼자 먹겠다고 나물 무치기도 귀찮고...
그러다보니 점점 안 하게 되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미역국 끓여서 김치 두종류랑 상 차려주니~
애들은 군말없이 잘 먹는데...
늘 잘 먹던 남편이..우리집에 채소는 김치밖에 없냐며ㅜㅜㅜ
갑자기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며칠전에 가지 무친것도 아무도 손 안대서 결국은 나 혼자 먹었고
두부 조림도 다들 손도 안 댔다.
메추리알 장조림은 지금도 냉장고에 있는데 어제보니 한개도 안먹어서 안 꺼냈다.
오이도 나 혼자 먹었고 상추도 혼자 먹었는데..
뭘 원하냐 그랬더니
그냥 신경질 내면서 신경 좀 쓰래요.
그럼 아침에 남편 먹을 오이 1/4개만 무쳐야 하나?
시금치 한 주먹만 삶아서 무쳐주까?
호박 세조각 썰어서 부쳐주까?
깻잎 세장 양념해줘?
먹고 싶은게 뭔데?
원하면 해주께~ 대신 저거 다 사야된다.
그랬더니 화내면서 출근했어요.
물김치도 열무 파는 최소단위로 사서 담아놨는데
아무도 안 먹어서(심지어 남편도) 냉장고에서 장아찌가 되어가고
백김치 역시 가운데 작은(?)부분만 쏙 골라먹고 배추 큰 부분은 아직 그대로 있고~~
채소 반찬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이게 잘못된 거라면 잘못인데ㅜㅜ
우선 저희집은 나물이나 쌈 이런걸 별로 안 좋아해요.
제가 솜씨가 없어서도 있겠지만 조금씩 사온것도 다 안먹더라구요.
저희는 하늘이 두쪽나도 아침을 꼭 먹는 집인데요~~
날마다 국을 끓여요.
애들도 남편도 국에 밥 말아 김치해서 한그릇씩 뚝딱 비우고 가구요~~
저녁에는......남편은 거의 먹고 들어오고(주말에만 집에서 먹습니다)
아이들은 풀 반찬은 손도 안대고 주로 국이나 찌개 그리고 메인반찬(고기나 생선)만 해서 먹습니다.
저 혼자 먹겠다고 나물 무치기도 귀찮고...
그러다보니 점점 안 하게 되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미역국 끓여서 김치 두종류랑 상 차려주니~
애들은 군말없이 잘 먹는데...
늘 잘 먹던 남편이..우리집에 채소는 김치밖에 없냐며ㅜㅜㅜ
갑자기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며칠전에 가지 무친것도 아무도 손 안대서 결국은 나 혼자 먹었고
두부 조림도 다들 손도 안 댔다.
메추리알 장조림은 지금도 냉장고에 있는데 어제보니 한개도 안먹어서 안 꺼냈다.
오이도 나 혼자 먹었고 상추도 혼자 먹었는데..
뭘 원하냐 그랬더니
그냥 신경질 내면서 신경 좀 쓰래요.
그럼 아침에 남편 먹을 오이 1/4개만 무쳐야 하나?
시금치 한 주먹만 삶아서 무쳐주까?
호박 세조각 썰어서 부쳐주까?
깻잎 세장 양념해줘?
먹고 싶은게 뭔데?
원하면 해주께~ 대신 저거 다 사야된다.
그랬더니 화내면서 출근했어요.
물김치도 열무 파는 최소단위로 사서 담아놨는데
아무도 안 먹어서(심지어 남편도) 냉장고에서 장아찌가 되어가고
백김치 역시 가운데 작은(?)부분만 쏙 골라먹고 배추 큰 부분은 아직 그대로 있고~~
뭘 어쩌라는 건지~~
진짜 깻잎 세장을 양념해서 줘야되나ㅜㅜㅜ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