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늦게 데뷔한 헐리우드 배우

ㅇㅇ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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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 슬로운>, <인터스텔라> 등등에 출연한

제시카 차스테인


2003년 줄리아드 스쿨을 졸업하고

데뷔는 2004년 27세에 함

주로 드라마 단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

그렇다할 배역을 받지는 못함


이후 원래 하고 싶던 연극 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오디션을 보러 다니다가 

알 파치노 감독 눈에 들어와

샬로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고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게 되면서

캐스팅 디렉터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음



 

 

스크린 데뷔는 2008년 31세에 함

연극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조린느라는 영화에

단독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하였지만

영화가 잘되지는 않았지만

알음알음으로 연기력 호평 정도의 성과를 거둠


주목 받기 시작한 해는 2011년


 

 

 

 

 

 

연달아서 5작품이 개봉하고 

(짤 순서대로)헬프, 트리 오브 라이프, 테이크 쉘터로 주목을 받게 됨

헬프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수상은 헬프에서 같이 케미를 맞춘 옥타비아 스펜서에게 돌아감


이후 아카데미 작품상(2010년-허트로커)을 수상한

캐서린 비글로우감독 눈에 띄어

차기작 단독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고


 

 

 

2012년 제로 다크 서티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가 됨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으로

" 저는 아주 어릴 때 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고

긴긴 시간동안 일을 해왔어요.

오디션을 보면서 투쟁하고 싸워왔고

몇 년동안 사이드라인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요"

라는 소감을 말하기도 함


2008년에 스크린 데뷔해서 지금까지

약  27개의 작품(영화만) 활동을 함

평균적으로 1년에 두 작품 이상은 개봉한 셈


데뷔 초기에는 적발 머리를 가진 

현대적이지 않고 튀는 얼굴 때문에

배역을 맡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함


 

 

27살 이면 그래도 빠른거 아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2004년-2007년까지 스크린 데뷔작이 전무한 무명이었고

동년배 이름 알린 여배우들 중에서는 

늦은 편에 속해서 의외로 늦은편이라고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