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사람도 있을까요..? 그냥 내 얘기 누구에게든 하고 싶은데 창피해서.. 판에다 한번 외쳐봅니다. 올해 환갑 된 친정엄마. 욕심도 많고 심술도 많고 피해의식 덩어리에 자존심만 쎄서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재주가 있는 사람. 어렸을때부터 바람 피우기를 밥 먹듯하고 어린 딸램 데리고 딴남자랑 여관방 들락거리며 산적 같던 그 아저씨는 내가 빨리 안 잔다며 화내고 그런 나를 보며 꼬집어 대던 여자. 집에 들어 갈때면 아무말도 않던 나의 입단속을 시키며 엄마 아빠 이혼하면 니 탓이라던 여자.. 집에 들어서는 동시에 착하고 순하던 나를 천하의 말 안듣고 고집 부리고 엄마 속을 썩이는 망아지로 만들던 여자. 이유없이 아빠한테 혼나는 그날엔.. 팔짱을 끼며 그러게 왜 엄마 속을 썩여? 하며 웃던 여자.. 아빠가 당직 근무를 하던날 고열에 아팠던 어린 나를 두고 그날밤엔 들어오지 않고 아침에 들어와 밤새 내 간호를 하던 척..했던 여자. 평생을 바람 피우고 아빠 돈으로 살던 여자. 그런 아빠가 돌아가시고 이제와 혼자 되고 난 그여자가 엄마로 보이지 않아 모른척 했더니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는 여자. 그러게 어떻게 키웠는지 자신만 모르는 여자. 아빠없이 혼자된 자기가 불쌍하지도 않냐며 다른 집 자식들은 어떻게 하는지를 운운하는 여자. 하나도 안 불쌍해요. 이제 아빠도 없으니 맘껏 다른 남자 만나면 되잖아요. 그런데. 아빠같은 사람은 없어요. 당신같은 여자한텐 이제 아빠같은 사람은 안와요.7125
혼자된 친정엄마 하나도 안 불쌍해요
그냥 내 얘기 누구에게든 하고 싶은데 창피해서..
판에다 한번 외쳐봅니다.
올해 환갑 된 친정엄마.
욕심도 많고 심술도 많고 피해의식 덩어리에 자존심만
쎄서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재주가 있는 사람.
어렸을때부터 바람 피우기를 밥 먹듯하고
어린 딸램 데리고 딴남자랑 여관방 들락거리며
산적 같던 그 아저씨는 내가 빨리 안 잔다며 화내고
그런 나를 보며 꼬집어 대던 여자.
집에 들어 갈때면 아무말도 않던 나의 입단속을 시키며
엄마 아빠 이혼하면 니 탓이라던 여자..
집에 들어서는 동시에 착하고 순하던 나를
천하의 말 안듣고 고집 부리고 엄마 속을 썩이는 망아지로
만들던 여자.
이유없이 아빠한테 혼나는 그날엔.. 팔짱을 끼며
그러게 왜 엄마 속을 썩여? 하며 웃던 여자..
아빠가 당직 근무를 하던날 고열에 아팠던 어린 나를 두고
그날밤엔 들어오지 않고 아침에 들어와 밤새
내 간호를 하던 척..했던 여자.
평생을 바람 피우고 아빠 돈으로 살던 여자.
그런 아빠가 돌아가시고 이제와 혼자 되고
난 그여자가 엄마로 보이지 않아 모른척 했더니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는 여자.
그러게 어떻게 키웠는지 자신만 모르는 여자.
아빠없이 혼자된 자기가 불쌍하지도 않냐며
다른 집 자식들은 어떻게 하는지를 운운하는 여자.
하나도 안 불쌍해요.
이제 아빠도 없으니 맘껏 다른 남자 만나면 되잖아요.
그런데.
아빠같은 사람은 없어요.
당신같은 여자한텐 이제 아빠같은 사람은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