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인 한 여자인데요.
저에게는 7년 사귄 제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는 누가 봐도 멋진 외모와 센스있는 매너, 직장도 탄탄하고 제 친구들도 너무 멋지다고 칭찬해주는 그런 님자친구였어요. 물론 저에게 너무 다정했구요.
7년의 연애기간동안 불꽃이 타오르진 않았지만 그저 곁에 있으면 편하고 친구같은 그 느낌이 좋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가 그의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는걸 듣게되었어요
내용은 '내가 내 여자친구를, 그러니까 내 아내가 될 사람을 내가 정말 사랑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라는거였죠.
그 말을 듣고 저는 정말 심장이 바닥까지 떨어지는 기분이었어요.
7년을 만났는데 사랑하는지 모르겠다니.
그가 밉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결혼을 하면 잘 살수있을지 이젠 의심까지 되더군요.
남친에게 사실을 말하진 않았지만 며칠동안 끙끙 앓으며 생각을 해봤어요. 사랑이 확실하지 않은 결혼은 무의미하다는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와 헤어져야할까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를 놓아주는게 그를 위한건지..
고민이 많네요 도와주세요.
7년사귄 남친과 이별해야할까요
저에게는 7년 사귄 제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는 누가 봐도 멋진 외모와 센스있는 매너, 직장도 탄탄하고 제 친구들도 너무 멋지다고 칭찬해주는 그런 님자친구였어요. 물론 저에게 너무 다정했구요.
7년의 연애기간동안 불꽃이 타오르진 않았지만 그저 곁에 있으면 편하고 친구같은 그 느낌이 좋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가 그의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는걸 듣게되었어요
내용은 '내가 내 여자친구를, 그러니까 내 아내가 될 사람을 내가 정말 사랑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라는거였죠.
그 말을 듣고 저는 정말 심장이 바닥까지 떨어지는 기분이었어요.
7년을 만났는데 사랑하는지 모르겠다니.
그가 밉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결혼을 하면 잘 살수있을지 이젠 의심까지 되더군요.
남친에게 사실을 말하진 않았지만 며칠동안 끙끙 앓으며 생각을 해봤어요. 사랑이 확실하지 않은 결혼은 무의미하다는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와 헤어져야할까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를 놓아주는게 그를 위한건지..
고민이 많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