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 사수생 될뻔했습니다!!ㅠㅠ

언빌리버블!2008.11.13
조회602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어느덧  3번째 수능을 치르는 날이었네요..

그런데 최악의 날이 됬네요...

즉 수능전날 어제 갖가지 생각으로

잠을 못이룬체 침대에 누어있었어요..

조금 감기기운에 약도 먹고 잠을 취하려했는데

도저히 잠은 오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왜이러지"

하면서 졸린 눈을 부비며 준비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버스를탔어요. 근데.. 감기기운때메

따뜻하게 입은게 화근이었을까요?

아니면...감기약때문이었을까요?

버스안도 너무 따뜻하고 잠을 못잔것때문에

잠이 들었어요...그리고...저는 4수에 잠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기절하다시피 자던 저는... 깨어보니...수능 시험장과 40분은 걸리는

잠실에!!!!!!! 있는겁니다......맙소사..........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를 버리지 않으셨어야 했는데...

저를 버린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조금 일찍나온 덕에 들어갈수 있을까 하고

바로 뛰기시작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달리고 달리고!!

겨우 마포에도착........저는

지옥을 맛보고 왔습니다....겨우 입실이 가능했던거죠..

 

아..정말...오늘같은날은 없었으면 합니다.

삼수가되서 이런다고 욕하시는분들 너무 욕하지 마시구요...

ㅠ-ㅠ 저도... 오죽 몸이안좋았으면 이랫겠어요..

반성합니다~~ 그래도 성적은 잘나온거같아서 다행이에요

다른분들도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제가 이벤트중인데

제가 딱하셧던분들 아래 주소 한번만 눌러주세요 ㅠ그럼안녕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