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말한 것 처럼 난 어릴 때부터 친구 1명도 없었고, 가족이랑 말도 안 섞을 정도로 안 친해... 거기에 우울증+대인기피증도 있어서 사람 앞에서 말도 잘 못한단 말이야. (낯선 장소에 있으면 스트레스받고, 주문하는 것도 버벅거리는거 창피하고,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보는 게 싫어서) 그러다 보니까 카페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 최근에 정신과 치료받고, 약도 먹으면서 좀 사람 앞에 서는 게 익숙해졌거든?사회생활하려면 사람과 대화하는 거, 카페 드나드는 거 등 익숙해지려고 하는데 1. 카페 혼자가서 자리잡는 거 이상한 거 아니지? 2. (커피도 믹스커피, 캔커피 말고는 안 마셔 봤는데)다들 무슨 커피 시켜 먹니? 서치해보니까 대부분 아메리카노라는데 그건 별로 안 땡겨서; 사실 오늘 낮에 알바면접있는데 사장님이 카페로 오라고 했거든.가면 뭐 시켜야 할 지 걱정돼서 잠도 못자고 있다 ㅠㅠㅠ 752
나 카페 1번도 안 가본 사람인데
제목에서 말한 것 처럼 난 어릴 때부터 친구 1명도 없었고,
가족이랑 말도 안 섞을 정도로 안 친해...
거기에 우울증+대인기피증도 있어서 사람 앞에서 말도 잘 못한단 말이야.
(낯선 장소에 있으면 스트레스받고, 주문하는 것도 버벅거리는거 창피하고,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보는 게 싫어서)
그러다 보니까 카페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
최근에 정신과 치료받고, 약도 먹으면서 좀 사람 앞에 서는 게 익숙해졌거든?
사회생활하려면 사람과 대화하는 거, 카페 드나드는 거 등 익숙해지려고 하는데
1. 카페 혼자가서 자리잡는 거 이상한 거 아니지?
2. (커피도 믹스커피, 캔커피 말고는 안 마셔 봤는데)
다들 무슨 커피 시켜 먹니? 서치해보니까 대부분 아메리카노라는데 그건 별로 안 땡겨서;
사실 오늘 낮에 알바면접있는데 사장님이 카페로 오라고 했거든.
가면 뭐 시켜야 할 지 걱정돼서 잠도 못자고 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