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무슨 의지가 있었겠어 여자를 꽃에 비유하는건 안 된다고? 왜 안 돼 상황이 딱 그런걸 돈이 없는 애라서 넌 다행인거고 난 너무 슬프다... 어쩜 이렇게 이용하기 딱 좋은 사람일까 차여서 아팠냐고 비웃는 널 보면서 얼마나 복수하고싶었으면 그딴 댓글을 달아놓을까 싸대기 갈기고싶어서 눈이 뒤집어지는데 넌 참 귀엽게 논다 ㅎ 사람 맞니 나도 순순히 숙이고들어가고싶다 제발 정말로 오죽하면 내가 발버둥칠까 그런 생각은 안 하냐 에이전씨한테 이용이나 당하고 친분은 없다 아는 사람 없고 아는척도 하지 말아줘 나도 입사하고 싶은 회사라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그런 기회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 안 했을까? 학교 밟은 거? 어쩔거냐 나가봤더니 그게 그거더라 아주 상위권이 아니고서야 더 똑똑했다면 더 좋았겠지 근데 더 똑똑한 사람이라고 더 좋은 사람은 아니더라 많이 느껴 그래서 재량껏 살아가고싶었는데 발목 잡는 일이 너무 많네 내 실수나 잘못과는 관계 없이 말야.. 예민한 때라 더 뾰족하게 생각하는 것도 있는데 사실 평소 생각하지 않은 부분도 아니고 말이 나오니까 하는거지 안 한 생각을 털어놓는 게 아니지. 예전에 내가 어떤 사람이었든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고 그게 설령 타의로 인해서 흘러가는 방향일지라도 그래서 내가 어떻게 살고있는데 난 그것만 보여 예전에 봄에 아마도 4명이서 좁아터진 집구석에서 산다고 말 실수한 날 난 그것도 실수라고 생각 안 해 너가 보이는 감정들이 가짜로 엮여있다는걸 네가 부인할 수 있을까 사실은 없었던 일로 하고싶고 사실은 아니라고 하고싶고 사실은 별 것도 아닌 돈 가지고 힘들어 하는 게 같잖고 사실은 오래 고민하는 모습이 고고한 척 하는 거 같고 그렇지 않겠어 그래서 니가 보내는 질투어린 말들이나 비아냥대는 말들이 나한테 그대로 꽂히는거고 넌 그걸로 스트레스 푸는 거겠지 아닌척 하면서 말이야 시스템 막으면 그만이고 이건 이렇게 저렇게 태클 걸면 그만인데 파닥파닥 몸부림 치는 모습이 제대로 무시해주고싶고 실은 그렇게 하고있지 가슴에 상처를 너무 깊게 준다 너가 사람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구나 지금 이시간에 이런 글을 쓰면 어쩌자는거냐 뭐 그런 생각하나? 매일 매시간 매분 매초 이런 생각뿐이야 일일이 다 말하지 않을뿐이지 근데 내가 어째서 널 만나서 고통스럽게 1년을 지내야하고 멀쩡하게 노력하면서 사는 사람이 너로 인해 병신이 되어 무시받고 멸시받고 살아야하냐 그깟 소고기 그걸 생색이라고 낸다 폐차장? 그게 뭐? 니가 스포츠카로 위선 떤거? 뭘 표현하고 싶은걸까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돈보고 달려들길 바라는 니 병신 같은 행동에 내가 눈이 뒤집히는 게 맞는거니? 하나하나 다 헤아릴수 없지만 너무 많아서 그런 것들이 쌓인지가 1년이고 그래서 너한테 차가운 말투만 들려주게 되는 거 같다 내 주변이 나를 힘들게 하고 강도짓을 한다고 도와준다지만 너와 네 에이전씨는 ..? 그이상의 몇백배의 고통을 줬고 날강도짓은 매일 같이 하고 등골 뽑아먹고있지 알 수 없는 약속만 영혼 없이 남기면서, 안 그래? 내 눈엔 다 똑같은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영웅인지 모르겠다... 내 눈엔 네가 더 악랄해.. 그건 아니? 정말 희안하게도 내 맘이 썩어나는 때는 4가 들어있어 최근들어.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네 시간이 내 의도대로 흐르는 건 아니잖아. 처음부터 널 환상에 젖어 바라본 건 아니지만.. 너랑 이혼한 그분 보다 더 심한 상처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미필적 고의로 죄값을 치루는건가? 근데 난 억울하네... 무겁지도 않다는 네 마음을 가벼운 그 태도를 난 편안히 받을 수가 없어. 거절이냐고? 거절은 거절한다고 하겠지. 돌이킬수 없으니까... 나는 무슨 죄로 이 많은 걸 감내해야하냐 도대체 초라하다 초라해 대단한 사람은 못 돼도 괜찮은 사람은 하고싶었는데 이정도로 초라해질줄야.. 절호의 기회라고 동앗줄 잡듯 올라가면 좋겠다 나도. 왜 넌 나한테 가시밭길을 만들어주냐..
꽃 꺾어다가 포장해서 다발로 파는거지
꽃이 무슨 의지가 있었겠어
여자를 꽃에 비유하는건 안 된다고?
왜 안 돼
상황이 딱 그런걸
돈이 없는 애라서 넌 다행인거고
난 너무 슬프다...
어쩜 이렇게 이용하기 딱 좋은 사람일까
차여서 아팠냐고 비웃는 널 보면서
얼마나 복수하고싶었으면 그딴 댓글을 달아놓을까
싸대기 갈기고싶어서 눈이 뒤집어지는데
넌 참 귀엽게 논다
ㅎ
사람 맞니
나도 순순히 숙이고들어가고싶다 제발
정말로
오죽하면 내가 발버둥칠까
그런 생각은 안 하냐
에이전씨한테 이용이나 당하고
친분은 없다
아는 사람 없고
아는척도 하지 말아줘
나도 입사하고 싶은 회사라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그런 기회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 안 했을까?
학교 밟은 거?
어쩔거냐
나가봤더니 그게 그거더라 아주 상위권이 아니고서야
더 똑똑했다면 더 좋았겠지
근데 더 똑똑한 사람이라고 더 좋은 사람은 아니더라
많이 느껴
그래서 재량껏 살아가고싶었는데
발목 잡는 일이 너무 많네
내 실수나 잘못과는 관계 없이 말야..
예민한 때라 더 뾰족하게 생각하는 것도 있는데
사실 평소 생각하지 않은 부분도 아니고
말이 나오니까 하는거지
안 한 생각을 털어놓는 게 아니지.
예전에 내가 어떤 사람이었든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고
그게 설령 타의로 인해서 흘러가는 방향일지라도
그래서 내가 어떻게 살고있는데
난 그것만 보여
예전에 봄에 아마도
4명이서 좁아터진 집구석에서 산다고 말 실수한 날
난 그것도 실수라고 생각 안 해
너가 보이는 감정들이 가짜로 엮여있다는걸 네가 부인할 수 있을까
사실은 없었던 일로 하고싶고
사실은 아니라고 하고싶고
사실은 별 것도 아닌 돈 가지고 힘들어 하는 게 같잖고
사실은 오래 고민하는 모습이 고고한 척 하는 거 같고
그렇지 않겠어
그래서 니가 보내는 질투어린 말들이나
비아냥대는 말들이
나한테 그대로 꽂히는거고
넌 그걸로 스트레스 푸는 거겠지
아닌척 하면서 말이야
시스템 막으면 그만이고
이건 이렇게 저렇게 태클 걸면 그만인데
파닥파닥 몸부림 치는 모습이
제대로 무시해주고싶고
실은 그렇게 하고있지
가슴에 상처를 너무 깊게 준다
너가
사람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구나
지금 이시간에 이런 글을 쓰면 어쩌자는거냐
뭐 그런 생각하나?
매일 매시간 매분 매초 이런 생각뿐이야
일일이 다 말하지 않을뿐이지
근데 내가 어째서 널 만나서 고통스럽게 1년을 지내야하고
멀쩡하게 노력하면서 사는 사람이 너로 인해 병신이 되어 무시받고 멸시받고 살아야하냐
그깟 소고기 그걸 생색이라고 낸다
폐차장?
그게 뭐?
니가 스포츠카로 위선 떤거?
뭘 표현하고 싶은걸까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돈보고 달려들길 바라는 니 병신 같은 행동에 내가 눈이 뒤집히는 게 맞는거니?
하나하나 다 헤아릴수 없지만
너무 많아서
그런 것들이 쌓인지가 1년이고
그래서 너한테 차가운 말투만 들려주게 되는 거 같다
내 주변이 나를 힘들게 하고 강도짓을 한다고 도와준다지만
너와 네 에이전씨는 ..?
그이상의 몇백배의 고통을 줬고 날강도짓은 매일 같이 하고 등골 뽑아먹고있지 알 수 없는 약속만 영혼 없이 남기면서, 안 그래?
내 눈엔 다 똑같은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영웅인지 모르겠다...
내 눈엔 네가 더 악랄해..
그건 아니?
정말 희안하게도 내 맘이 썩어나는 때는 4가 들어있어 최근들어.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네 시간이 내 의도대로 흐르는 건 아니잖아.
처음부터 널 환상에 젖어 바라본 건 아니지만..
너랑 이혼한 그분 보다 더 심한 상처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미필적 고의로 죄값을 치루는건가?
근데 난 억울하네...
무겁지도 않다는 네 마음을
가벼운 그 태도를 난 편안히 받을 수가 없어.
거절이냐고?
거절은 거절한다고 하겠지.
돌이킬수 없으니까...
나는 무슨 죄로 이 많은 걸 감내해야하냐 도대체
초라하다 초라해
대단한 사람은 못 돼도
괜찮은 사람은 하고싶었는데
이정도로 초라해질줄야..
절호의 기회라고 동앗줄 잡듯 올라가면 좋겠다 나도.
왜 넌 나한테 가시밭길을 만들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