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곧 결혼하는 30대초반 남자입니다.결혼 준비중에 금전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저희 시골사시는 부모님이 불편해도 괜찮으니 여친이 원하는쪽으로 해도된다. 그래서 여친이나 처가에서 원하는곳으로 형편에 맞지않는 비싼곳으로 잡았습니다.여기까진 상관없었습니다.상견레 가지고 나서 휴가날짜 맞춰 양가어른들 만나서 휴가를 보냈습니다.술이나 음식, 고기같은거 넉넉하게 사서 갔는데 처가집에서도 사온다더니 고기 4인분사왔습니다..처가네 가족 보다 적게사왔어요.사람이 16명입니다..인원도 미리 말했습니다. 걍 신경안쓰고 밥먹고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오갔는데장모님이 결혼하는데 돈5천 빌려주겠다 갚아라 식으로 얘기하고, 여친은 예단 할생각이 없는지말도안하고 물어도 딴소리만 합니다.딸 결혼하는데 돈을 빌려준다는 소리는 뭔가요?여친이 저희 엄마한테 대놓고 예단을 해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이렇게 묻고 그뒤로 아무것도 안합니다.엄마는 나쁜 시엄마되기싫다고 니들 결혼 니들이 잘해서 잘살아라고 저한테 얘기합니다.아버지도 그렇구요. 예단은 이미 포기한 상태..저희 큰누나와 여동생은 작게라도 해야되는거아니냐 저한테 얘기하고..여기까지.. 예단도 그렇다치고 결혼비용도 그렇다쳐요.얼마전 집도 대출받아서 제가 계약했습니다.며칠뒤에 여친이 가전제품, 가구들 목록 가격 리스트 저한테 문자로 보내주더군요...나한테 사라는건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호구도 아니고 같이 살사람한테 이렇게 밖에못하나 생각이없는건지얘는 아니 이 집구석 왜이런건지모르겠어요.또, 결혼식 축의금도 자기 부모님 드려야한다고 하는데 이게 뭔 개소린지 모르겠습니다.자기돈으론 생활비하고 엄마 돈갚아야지 이렇게 말하네요?그럼 내돈 아니 우리부모님돈은? 이렇게 말했더니 반씩 가져가자소리합니다.결혼식비용 너 지금까지 나한테 십원하나 준적있냐고 말했더니 그게 축의금이랑 무슨상관이냐며오히려 자기가 화냅니다.거기다신혼집 몇년살다가 이사하면 집을 지명의로 하겠다고 합니다.지금 제대로된 직장도 없고, 결혼하면 직장도 안다닐 사람이 뭔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여자친구집은 잘사는편입니다. 저희집은 아니구요..형편에 맞게 하고싶다고 말했는데.여친이 결혼얘기를 먼저해서 올해준비하면서 결혼날짜까지 잡았구요.평소 싹싹하고 어른들한테 정말잘했거든요. 5년넘게 만났고, 저한테도 잘했구요.결혼 준비중에 이런모습 보이니 정말 스트레스 받고 지칩니다. 34
결혼 준비중 스트레스받습니다.
저희 시골사시는 부모님이 불편해도 괜찮으니 여친이 원하는쪽으로 해도된다. 그래서 여친이나 처가에서 원하는곳으로 형편에 맞지않는 비싼곳으로 잡았습니다.여기까진 상관없었습니다.
상견레 가지고 나서 휴가날짜 맞춰 양가어른들 만나서 휴가를 보냈습니다.술이나 음식, 고기같은거 넉넉하게 사서 갔는데 처가집에서도 사온다더니 고기 4인분사왔습니다..처가네 가족 보다 적게사왔어요.사람이 16명입니다..인원도 미리 말했습니다.
걍 신경안쓰고 밥먹고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오갔는데장모님이 결혼하는데 돈5천 빌려주겠다 갚아라 식으로 얘기하고, 여친은 예단 할생각이 없는지말도안하고 물어도 딴소리만 합니다.딸 결혼하는데 돈을 빌려준다는 소리는 뭔가요?
여친이 저희 엄마한테 대놓고 예단을 해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이렇게 묻고 그뒤로 아무것도 안합니다.엄마는 나쁜 시엄마되기싫다고 니들 결혼 니들이 잘해서 잘살아라고 저한테 얘기합니다.아버지도 그렇구요. 예단은 이미 포기한 상태..저희 큰누나와 여동생은 작게라도 해야되는거아니냐 저한테 얘기하고..여기까지.. 예단도 그렇다치고 결혼비용도 그렇다쳐요.
얼마전 집도 대출받아서 제가 계약했습니다.며칠뒤에 여친이 가전제품, 가구들 목록 가격 리스트 저한테 문자로 보내주더군요...나한테 사라는건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호구도 아니고 같이 살사람한테 이렇게 밖에못하나 생각이없는건지얘는 아니 이 집구석 왜이런건지모르겠어요.
또, 결혼식 축의금도 자기 부모님 드려야한다고 하는데 이게 뭔 개소린지 모르겠습니다.자기돈으론 생활비하고 엄마 돈갚아야지 이렇게 말하네요?그럼 내돈 아니 우리부모님돈은? 이렇게 말했더니 반씩 가져가자소리합니다.결혼식비용 너 지금까지 나한테 십원하나 준적있냐고 말했더니 그게 축의금이랑 무슨상관이냐며오히려 자기가 화냅니다.
거기다신혼집 몇년살다가 이사하면 집을 지명의로 하겠다고 합니다.지금 제대로된 직장도 없고, 결혼하면 직장도 안다닐 사람이 뭔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집은 잘사는편입니다. 저희집은 아니구요..형편에 맞게 하고싶다고 말했는데.여친이 결혼얘기를 먼저해서 올해준비하면서 결혼날짜까지 잡았구요.
평소 싹싹하고 어른들한테 정말잘했거든요. 5년넘게 만났고, 저한테도 잘했구요.
결혼 준비중에 이런모습 보이니 정말 스트레스 받고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