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설 또 쓰니

2020.08.14
조회36


어제 말한 건 다 봤을거고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거고

아무리 노력한들 팩트가 달라지진 않고

내 감정이 그렇다는데 남들이 어떻게 할건가.....


찬물은 왜 준거?

그것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받아야되는건가?
좀;

멀쩡한 사람 좀 냅둬...


도움주고 뭐 챙겨주고 그런거
감사함을 넘어서서 이미 많이 핥아갔지?
그럼 나한테 과한 걸 바라는게 이젠 쉽지?

아까 진술 한거 같던데
좀 어이없더라...


내눈에는 다르게 보여.


차가 지나가는건 무슨 의미지?

비?
비가 뭐?

어제보단 몸이 괜찮아져서 이젠 선풍기는 트네.
다리가 덕분에 아작나서.. 관리가 오래걸ㄹ게ㅛ고.

무슨 얘기를 하고싶어하는지.

자살?
그런 생각하게 만들지를 말아야하는건데
너는 참 웃기게도 그런 생각은 당연히 하게되는거고 그런일이 없도록 도와주려고는 해 이런 태도?

사람이 살 의지 자체가 바닥인데
잘먹고 잘사는게 눈에 얼마나 들어올까ㅋㅋㅋ


뭘까
참..


좋게 얘기 풀어가려고 노력해도
너쪽에서 태클을 유난히도 걸고들어오는데
그래서 내가 남친 있는 거 같으면 들어오지 말라고 몇번을 얘기했고 업소 가는 거 하라고 난 네곁에 없다고 말했고.... 다 알려줬잖아?

나 되게
단호하고 냉정할 때 많아;
모든 걸 다 얘기하지 않아도 생각은 하고살아.
너라고 다 말하는 건 아니지 않아?
거짓말이 습관 그 이상인데
너가 나한테 진실성을 너무 심하게 요구하는게 나한텐 와닿지 않아..... 난 그냥 살대로 살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내 말에서 애정이 잘 안 느껴지지
너가 다 갉아먹고
모르는 사람들이 드럽게 핥아먹어서 그래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