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힘들고 피곤한 남자친구

쓰니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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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일이 힘든건 맞아요. 오전7시쯤 일어나 준비하고 8시 30분까지 회사가서 퇴근이 9시 막이래요.집에 들어와서 바로 씻고 유일한 취미가 게임이라서 저도 같이 게임을 합니다.못만날때는 게임 같이하면서 마이크도 같이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일이 고되니 마이크 하면서한숨도 굉장히 자주쉬고 피곤하니 말도 아예없어져요. 근데 이번에 좀 크게 싸웠는데 입장을 좀 봐주세요.
제입장은 4월부터 굉장히 잦은 한숨과 말없어짐(게임 친구들이랑 채팅은 잘함, 나한테만 말안함)을매일매일 몇시간씩 가만히 있다 7월? 6월말 쯔음 처음 얘기함. 일힘든거 이해함. 노력은 해달라함
남친입장:일이 힘들고 매일 피곤하다. 저번에 (7월초 한번 더 얘기 했었음) 얘기 하지않았냐. 이해해줄수없냐
인데 싸우다 격양되니까 내 집에서 내가 숨도 못쉬냐, 나보고 어쩌라고 일도하지말까? 라고 얘기해서 매일매일 몇시간씩 한숨듣는 나는 힘들다. 힘이 쭉쭉 빠진다 했거든요.. 이런 피곤함같은 문제는 양쪽 중에 누가 더 이해 해야하나요?? 참고로 둘다 노력은 하긴 합니다.남자친구 마이크 중으로 노력하는거 많이 느껴졌고 , 느껴지니 터치 안했어요.2주정도 시간이 있어서 남친집에 놀러갔을때도 퇴근하고 힘들텐데 저 끌고 많이 다니려했고,저도 저 나름대로 피곤한 애 시간 아까우니 제가 집청소 하고 빨래도 하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