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예뻐진 후기 남긴다...

ㅇㅇ2020.08.15
조회57,122

나 이상한사람 아닌데 ... 걍 진짜 심심해소ㅓ 작년 초부터 외모 갑자기 예뻐지는?? 그런 계획 세우고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작년엔 걍 다 포기하고 도수개높은안경+10kg찜+쌩얼+머리부스스 걍 소위 니네가 생각하는 찐따처럼 다녔음 아물론 냄새는 안나고 외모만 ㅇㅇ 그러고선 집에서 다이어트 계획하고 화장이랑 머리스타일 겁나 열심히 연구하고 그랬어 ㅅ뷰ㅠㅋㅋㅋ

그래서 그런건지 작년에 은근히 무시 겁나 당했음 남자애들한테서 특히 ... 예를들어 어떤 남자애가 반 문이 잠겨있어서 못들어오고잇는거임 ,, 그래서 걍 아무생각없이 내가 열어줫거든???? 근데 ㅆㅂ 걔 친구들이 오올~ ㅇㅈㄹ떠는데 그 남자애 표정 조카 썩어있었음 진짜 개상처받았다 내가 뭘잘못했는데 나쁜놈... 그리고 진짜 어쩔수없이 말해야될때(조별활동할 때 등..) 빼곤 남자애들이랑 사적으로 말 섞어본적 한번도 없음 진짜

그러고선 겨울방학이됨 나는 이미 화장법은 나한떼 딱 맞게 결정했고 컬러렌즈도 맞추고 머리스탈도 다 계획한대로 함 또 살은 적당히 빼려했는데 코로나기간도 있겠다 10kg뺌 ㅎㅎㅎㅎ 진짜 개달라짐 진짜엄청만ㅅ이.. 못알아볼정도로 예뻐짐 ㄹㅇ 객관적으로 예쁨 친구들이 다 너 왜이리 예뻐졌냐 물어보고 진짜 친한애들은 단도직입적으로 몰래 성형햇냐 물어보더라ㅠㅋㅋ.. 해명하느라 힘들었음... 그상태로 학교감

ㅅㅂ ㅋㅋㅋ 난 최근 2달간 살면서 제~~~~일 남자랑 얘기 많이 해봄^^ 하 나 이성한테 말 절대못걸고 쩔쩔매는? 걍 개쑥맥데 그 성격 그대로 하나도 안바뀌엏는뎅 ㅋㅋㅋㅋㅋ 지들이 알아서 걺 ㄹㅇ 진짜 처음엔 나 개당황해서 어버버함 심지어 학교 등교한지 한달도 안돼서 나 좋다는 애 생김.. 진짜 티나게 들이대던데 나 이런거 처음 겪어서 너무 부담스럽더라 내 과거 모습을 봐도 과연 얘가 날 좋아해줄까 싶어서 별로 기분 좋지는 않았음 아니 솔직히살짝 기분좋았음 ^^..... 글고 나 공부 잘하는데 작년까지만해도 걍 아무관심없더니만 이번에 등급 나오니까 막 성적 어떻게하면 잘 나오냐 꿈이 뭐냐 이러고 나 지나가니까 부럽다 이럼서 엄청 관심가져줌 ............ 솔직히 진짜 이외에도 개많음 그냥 .. 이래서 외모 강박 생기나봐 그게 이해가 감 ㅠㅠ 솔직히 기분은 좋은데 점점 외모 강박 생기는 느낌임 하...... 암튼그냥 후기 풀어봄 ..!!!!! 읽어줘서 고마웡


+) 나 다이어트 방법은 일단 칼로리는 무조건 하루에 1200칼로리로 먹고 공복 시간을 길게함 아침 먹고 점심 먹고 간식 먹은 후 밤까지 물빼고 암것도 안먹음.. 처음엔 좀 힘들고 뭐 먹고싶어지는데 그럴땐 올리브영에 파는 4칼로리짜리 곤약젤리 먹으며 버팀!! 먹는 종류는 치킨 피자 햄버거 이런거만 아니면됨 난 김치볶음밥 우동 이런거는 걍 먹음 ㅎㅎ 근데 익숙해지면 진짜 전혀 안힘듦 글고 밤마다 땅끄부부 뱃살운동+칼로리소모운동 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