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님이 그러셨습니다. 감겨주려고 도와줬지만 감겨지지 않는다고,, 약도 써보고 하였지만 감겨지지 않는다고 하여 결국엔 눈을 감지 못한체 입관을 하였습니다.
그걸 듣고. 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본 저희는 눈물이 저절로 나오고, 마음이 말로 설명드릴 수 없을 만큼 괴롭고, 언니한테 미안한 감정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엄만 저희를 키우면서 남들에게 기죽지 않게 살라고 엄마의 꽃다운 나이며, 인생을 저희에게 헌신하였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다 같은 마음 한뜻이겠지요.
그런데 부모가 그 소릴 듣고, 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을 땐 저희엄마는 의식을 잃었습니다.. 지금도 언니의 마지막 모습은 눈이 너무 살아있는 사람처럼 땡그랗게 엄마를 쳐다보면서 할 말이 있는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는 거 같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저희 가족도 아직 언니의 모습이 생생하고, 그동안에 언니와의 추억이 너무 생생해 아직도 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구단에서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입만 꾹 다물고 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어디 가서 미움받을 성격이 되지 못합니다.
표현은 잘 못해도 자기가 다 받아들이려고 하는 성격입니다. 배구 팬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언니는 웃음이 많습니다. 그걸로 팬분들에게 칭찬도 많이 받고, 이쁨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구단에서는 왕따를 당했습니다.. 누굴 도와줬다는 핑계로 말입니다.
그리고 손재홍 코치와 이도희 감독은 연습을 시키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합을 뛰게 하였습니다. 본인 입으로 다른 감독님들에게 고유민 연습 안 시킨다고 소문도 내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언니가 리베로 주전으로 들어가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한번이라도 주전 멤버 7명이 합을 맞혀보고, 손 발을 맞춰봐야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손 발을 맞추긴커녕 연습을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그 상태에서 시합에 들어가서 하라고 하면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배구 인생 중 레프트만 14년을 했습니다.
리베로는 생각도 못 한 포지션입니다, 그런데 연습도 안 시키고 갑자기 시합을 들어가라고요? 당연히 못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실수했다고 째려보고, 무시하고, 끝나고 숙소가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구박과 면박을 하였습니다.. 악플도 악플이지만 구단에서 벌어지는 일 이 저희 언니에겐 너무 힘들었다 했습니다..
입장 바꿔 왕따 당하고, 무시당하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망신 주고, 해보지도 않을 일을 도와주지도, 가르쳐주지도 않고 못한다고 째려보고 구박하고.. 감당할 수가 있었을까요?
저희언니는 참다 참다 안돼서 나왔습니다.. 물론 말없이 편지만 쓰고 나온 것은 잘 한 행동은 아닙니다. 하지만 얼마나 힘들고 아팠으면 그렇게 했을까요..
그리고 구단에서는 언니가 나왔는데 연락 한통 없었습니다 .. 저희언니는 다신 안 들어간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구단 국장님이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확인서 쓸 때 트레이드를 해주겠다고 해서 저희언니는 구단 국장님과 만나 사인을 했습니다. 그러나 구단에서 아무 말이 없자 엄마가 어르고 달래서 자존심 다 버리고 전화해서 트레이드라도 시켜달라 해라 해서 저희언니가 이도희 감독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도희 감독에게 돌아오는 말은 "너 실업에서 부르잖아 실업가" 이 말 한마디였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짓밟을 수 있을까요.. 그거에 저희언니는 또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러고 저희언니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승무원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던 도중 자기 등번호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5월 경 대한배구연맹에서 임의탈퇴 확인차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러고 얼마 안 지나 저희 언니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단에서 6월초 까지 운동하라고 접촉을 했다는 말은 다 거짓입니다.. 전화 문자 한 통도 없었습니다..
제발 저희언니 억울함을 풀게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국민청원 한 표 한 표가 저희에겐 큰 힘이 되고, 너무 소중한 한표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언니를 보낸 중에도 저희 엄만 몇 번을 쓰러지고, 의식을 잃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직도 언니의 죽음을 받아들리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아직도 홀로 서울과, 포항을 왔다 갔다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현대건설 프로배구선수 고유민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청원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535
안녕하세요 프로배구선수 고유민의 친동생입니다.
국민청원 한번만 도와주세요 ..
제 언니가 너무 억울하게 꽃다운 나이 만 25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마지막까지 한이 되어, 너무 억울했는지 입관하는 날까지 눈을 못 감고 입관하였습니다.
장의사님이 그러셨습니다. 감겨주려고 도와줬지만 감겨지지 않는다고,, 약도 써보고 하였지만 감겨지지 않는다고 하여 결국엔 눈을 감지 못한체 입관을 하였습니다.
그걸 듣고. 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본 저희는 눈물이 저절로 나오고, 마음이 말로 설명드릴 수 없을 만큼 괴롭고, 언니한테 미안한 감정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엄만 저희를 키우면서 남들에게 기죽지 않게 살라고 엄마의 꽃다운 나이며, 인생을 저희에게 헌신하였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다 같은 마음 한뜻이겠지요.
그런데 부모가 그 소릴 듣고, 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을 땐 저희엄마는 의식을 잃었습니다.. 지금도 언니의 마지막 모습은 눈이 너무 살아있는 사람처럼 땡그랗게 엄마를 쳐다보면서 할 말이 있는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는 거 같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저희 가족도 아직 언니의 모습이 생생하고, 그동안에 언니와의 추억이 너무 생생해 아직도 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구단에서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입만 꾹 다물고 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어디 가서 미움받을 성격이 되지 못합니다.
표현은 잘 못해도 자기가 다 받아들이려고 하는 성격입니다. 배구 팬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언니는 웃음이 많습니다. 그걸로 팬분들에게 칭찬도 많이 받고, 이쁨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구단에서는 왕따를 당했습니다.. 누굴 도와줬다는 핑계로 말입니다.
그리고 손재홍 코치와 이도희 감독은 연습을 시키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합을 뛰게 하였습니다. 본인 입으로 다른 감독님들에게 고유민 연습 안 시킨다고 소문도 내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언니가 리베로 주전으로 들어가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한번이라도 주전 멤버 7명이 합을 맞혀보고, 손 발을 맞춰봐야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손 발을 맞추긴커녕 연습을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그 상태에서 시합에 들어가서 하라고 하면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배구 인생 중 레프트만 14년을 했습니다.
리베로는 생각도 못 한 포지션입니다, 그런데 연습도 안 시키고 갑자기 시합을 들어가라고요? 당연히 못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실수했다고 째려보고, 무시하고, 끝나고 숙소가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구박과 면박을 하였습니다.. 악플도 악플이지만 구단에서 벌어지는 일 이 저희 언니에겐 너무 힘들었다 했습니다..
입장 바꿔 왕따 당하고, 무시당하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망신 주고, 해보지도 않을 일을 도와주지도, 가르쳐주지도 않고 못한다고 째려보고 구박하고.. 감당할 수가 있었을까요?
저희언니는 참다 참다 안돼서 나왔습니다.. 물론 말없이 편지만 쓰고 나온 것은 잘 한 행동은 아닙니다. 하지만 얼마나 힘들고 아팠으면 그렇게 했을까요..
그리고 구단에서는 언니가 나왔는데 연락 한통 없었습니다 .. 저희언니는 다신 안 들어간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구단 국장님이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확인서 쓸 때 트레이드를 해주겠다고 해서 저희언니는 구단 국장님과 만나 사인을 했습니다. 그러나 구단에서 아무 말이 없자 엄마가 어르고 달래서 자존심 다 버리고 전화해서 트레이드라도 시켜달라 해라 해서 저희언니가 이도희 감독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도희 감독에게 돌아오는 말은 "너 실업에서 부르잖아 실업가" 이 말 한마디였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짓밟을 수 있을까요.. 그거에 저희언니는 또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러고 저희언니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승무원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던 도중 자기 등번호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5월 경 대한배구연맹에서 임의탈퇴 확인차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러고 얼마 안 지나 저희 언니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단에서 6월초 까지 운동하라고 접촉을 했다는 말은 다 거짓입니다.. 전화 문자 한 통도 없었습니다..
제발 저희언니 억울함을 풀게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국민청원 한 표 한 표가 저희에겐 큰 힘이 되고, 너무 소중한 한표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언니를 보낸 중에도 저희 엄만 몇 번을 쓰러지고, 의식을 잃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직도 언니의 죽음을 받아들리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아직도 홀로 서울과, 포항을 왔다 갔다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