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4년정도 됐는데 한번 크게 헤어진적이 있었어요 (누구의 잘못도 없이 그냥 지쳐서) 초반에는 매일같이 만나고 퇴근하고도 밥을 같이 먹으러 간다던지,딱히 뭘 할것을 정하지않아도 그냥 보는게 일상이였고 그냥 다른커플들과 같이 말하지 않아도 주말이면 또는 쉬는날이면 서로가 만나는날인걸 당연시 여겼기 때문에 만나는거에 대한 불만은 딱히 없었어요.그런데 (약 1년의 공백기간) 다시 만나고 난 후로 그런게 없어지면서 만나는것도 약속을 잡아만나고 (뭘먹으러 간다던가 뭘 보러간다던가 어딜 간다던가 이유가 있으면) 그것도 1주일에 1번도 아니고 2주에 한번 볼까말까 해요.. 상대방이나 나나 얘길 안꺼내면 안만나게 되니까.. 근데 이게 맞나싶고 서운하기도 하고 싸이버커플마냥 ... 카톡으로는 엄청 잘해주고 만나서도 잘해주는데 그럼 뭐하나요 만나야 지지볶던 알을콩을 볶던 하는데 이렇게 되고나서 솔직히 너무 외롭기도하고 그래서 친구들보는일이 훨씬 더 많아졌구요 주위에 주말만 되면 데이트하러 가는 사진들이 올라오는데 부럽기도하고 나는 뭐하나싶고...연애는 하는데 잘 만
나지도않고.. 솔직히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장거리도 아니고 장거리도 이보다 더 많이들 만나던데 보통 다들 얼마만에 몇번 보나요??? 약속은 주로 누가 어떻게 잡으시나요ㅠㅠ진짜 이게 사귀는건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오래만나고 있다고 하지만 하
오래만난커플 얼마나 만나나요
나지도않고.. 솔직히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장거리도 아니고 장거리도 이보다 더 많이들 만나던데 보통 다들 얼마만에 몇번 보나요??? 약속은 주로 누가 어떻게 잡으시나요ㅠㅠ진짜 이게 사귀는건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오래만나고 있다고 하지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