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 건물관리인과 도배업자가 임차인 병신 만드는 방법

잉과잉보2020.08.15
조회69
나는 20대후반 여자
올해 1.1에 완공된 원룸에 입주
5.18부터 누수
이집이 삼층건물에 증축을 해서 사층이되었고
사층에 입주한던데 그래서 누수가 된듯

5.18때 누수되어놓고
6.8일에 겨우 공사함
내부벽지도배는 6월이가도 못함
그런데 6.30에 또 누수

여기건물이
CS자산이란데에서 건설하고 임대차업들 하는덴데
계약서상 임대인은 CS사장 부인으로 알고 있음
실제 관리는 그 회사직원이 관리인으로 함

근데 하필 7.1부로 관리인이 퇴직
그러면서 내 집 문제는 붕 뜨게됨
CS자산 직원들도 다 나몰라라 책임 회피
어쩔수없이 집주인아줌마한테 연락함
이사비용이랑 새로 부동산계약하는 비용, 다른데에서 지낼 비용, 이것땜에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 배상하라고 문자함 (사진첨부1)

차장은 임대인한테 전화해라
임대인은 차장한테 전화해라
서로 떠넘기며 책임회피

임대인한테 일주일동안 다 무시당함
전화 문자 카톡 다 남겼고
책임회피하고 제대로 공사도 해주겠다고 말안하고 방치됨

나도 법조계 공부를 조금 했었고
주위에 변호사 친구들이 많아서 다들 청구하는게맞긴한데 실제로 잘 안해준다고 하더라고(당연 집쥔은 안해주려하겠지만)
그러더니 10일 지나서야
새로온 관리인이 전화옴
임대인한테 일주일째 무시당했다고 말했더니
내용증명/ 고소할거면 하라는 답을 받음
말이 안통함
또 내가 상황 설명하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 뚝뚝 끊으면서
그래서 뭘 원하는데요? 하세요 그럼
말하는 게 딱 이런식임 ㅋㅋ
관리인 업무가 민원 받아서 처리하는건데 민원을 안들을라함
그러면서 관리비는 왜받는지..

싸우다가 걍 4달치 관리비 안받는걸로 쇼부보규
7.11에 공사함
공사하면서 발생하는 분진도 청소하라고햇더니
차라리 관리인이 그렇게 못해주겠다고 뻐팅김
그럴바엔 자기가 청소 직접하겟대서
하라함
근데 결국 업체 부름ㅋ
몇만원 아끼려고보니 막상지가 하긴 싫엇나봄ㅋ

그것도 아침에 8시에 오기로했는데 석고보드 외주업자가
늦잠자서 1시간 넘어서야 왔고
그래서 그 뒤 일정도 다 꼬임
나도 주말에 일정이 다 있는데
그것땜에 청소업체 취소
석고보드 외주업자가
침대에 비닐도 제대로 안씌워서 침대에 분진도 다 튀고 ㅋ

근데 이건 그나마 양반
도배업자는 와서 온집네 풀칠을 하고 정리도 안하고 가서
내가 다 닦음
심지어 여자 혼자 있는데 계속
혼자사냐, 원래 집이 어디냐
이런걸 물어봤었음
그난리를 치고 나 진짜 몸살남

(사진첨부2)
근데 8월1일에 또 누수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내가 회사에서 2주동안 합숙 연수를 하게되서 8/3부터 8/14까지 집을비움
그사이에 장마여서 누수된 집안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
나 연수에서 정말 하루에 세시간 자고 집와서 쉬려는데
쉴수가없음
그래도 빨리하려고
관리인한테 8.14 오후 3시에 전화함
바로 현장에 직원보내서 확인하는데
그 현장직원 이딴식으로 말 바꿀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보고 “그러게 세입자께서 기다려주셧어야죠~” 이럼
이게 상식적으로
누수되게 집을 만든 지 잘못이지, 공사를 빨리 하자고 한 내 잘못?
애초에 지가(현장직원 = 건축때 담당자엿음) 제대로 점검 했으면 처음부터 이런일이 없는건데?
이제와서 그런식으로 말바꾸지말라고 한다음에
공사약속을 7시로 잡음

긎데 갑자기 6시되서 8시반으로 옮기면 안되냐함
그러라햇더니 또 갑자기
담날 아침 7시로 하면 안되냐함
백번 참고 그러라함

아침에 도배업자가 6:43에 벨을 누름
지난번에 혼자사냐, 고향이어디냐 물어봤던 께름칙한 사람임
하 그냥 일찍 하는게 낫겟다, 어떻게든 좋데 생각하려고
급하게 옷 갈아입고 드디어 공사를 하려함
근데 바닥에 뭐 아무것도 깔지도 않고 해서
바닥에 풀이 뭉텅이로 떨어지고 묻음
그래서
나: 침대 위에 뭘 깔아야되지않아요?
도배: (굉장히 띠꺼운 표정으로)왜요?
이러더니 나가서 쿵쾅거리면수 뭘 갖고와서 대충 깔더라고
근데 곰팡이 슨 벽지를 안떼고 벽지를 바르더라?
(나 인테리어쪽 대기업 본사 사무직인데,, 적어도 곰팡이는 떼고 바인더 처리는 하고 재도배해야하는건 알어..)

그래서
나: 왜 안떼고 하는거에요?
이랬더니
도배: 이걸 언제 다 떼고 해요? 아가씨가 다 뗄거에요?
나: 그러다가 또 곰팡이 슬면 어떡해요?
도배: 그럼 그때가서 또 해달라해요

이게 말임?
왜 할때 제대로 안하고 두볼일 하는데?

나: 할때 그냥 제대로 하면 되잖아요
도배: 아 신발 내가 이거 몇십년 하는데
하면서 풀 묻은 벽지를 집어 던지더라고.
도배: 안하죠?

근데진짜
나 여자 혼자 살고
미친놈이 눈알 빡뒤집혀잇고
공구들고 잇는데
개무섭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음
그때 녹음을 못한게 천추의 한..

나는 덩치도 크고 겁없이 내할말도 잘 하고 사는데
이 순간만큼은 공포감도 들었고
얘가 내 주소도 아는데
나중에 와서 해코지 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해
걍 일단은 해달라함
그러더니 하기싫은티 띡띡내면서
다 하고 인사도 없이 문 쾅 닫고 나가더라고 ㅋㅋ

관리인한테 문자로
업자 연락처 알려달라함
그랫더니 전화옴
상황을 말해줌
그랬더니 상황을 객관적으로 봐야한다고 도배업자 편을 드는거임 관리인: 세입자한테 욕을 한게 아니라 상황에 대해 욕을 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럼 관리인한테
도배업자한테 연락해서
1. 왜 곰팡이 안뜯고 바로 도배했는지
2. 욕한거 사과하라
고 했어
아니면 내가 직접 연락학테니 연락처를 달라

관리인왈, 연락처를 관리하는건 저의 의무라서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바쁘다며 자꾸 말 끊고
그래서 내가 좀 끊지말고 바쁘다고 핑계댈 그 시간에 들으라했더니
오초동안 듣겟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싸고 도는데 내가 어떻게 관리업체를 믿음?
나 진짜 이것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내가 남자였으면 도배업자한테 __ 소리 들었을까?
내가 나이가 있었으면 관리인이 말 안끊었을까?

도배업자랑 관리인한테 맞대응할 좋은 방법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