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하고도 반년 조금 못 채운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말단 직원입니다. 내년 1월초에 퇴사 예정을 잡고 있는데요..(보너스와 시기, 이직 준비 때문) 제가 봐도 일을 심각하게 못하는 저 때문에 다른 팀원들에게 민폐인 것 같아 차라리 제가 빨리 퇴사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 현저히 일을 못 합니다. 물론 갓 입사한 사람들 보다는 당연히 잘 하지만 6개월이 지나면 비슷하고 8개월 쯤 되면 저보다 잘한다고 느껴지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하나씩 꼭 잔실수를 합니다. (꼼꼼치 못함.) 팀플레이가 중요한 회사인데 제가 손도 느리고 일도 잘 못해 다른 사람들은 말은 안 하시지만 힘들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요.. 주변에 제 이미지는 일은 못하지만 착한 애..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팀 분위기가 나쁜 것도 저를 심하게 꾸짖는 사람도 없으나 그냥 제 역량 부족과 팀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자격지심이 괴로운 것 같아요.. 다들 좋은 분들이라 더 죄송한 것 같습니다. 퇴사 마음까지 먹은 지금 조금 빠르게 퇴사해서 덜 민폐 끼치는게 나을지 아님 그냥 원래 퇴사 날짜에 할지 고민됩니다...(일찍 퇴사한다면 한달 뒤 정도., 3개월 차이남) 만약 여러분의 직장에 저 같은 직원이 있다 생각하시면 어떠실 것 같나요..? 착하긴 하지만 일은 못하는 직원.. 차라리 조금이라도 빨리 그만두는게 팀에 도움이 되는 길일까요?
팀원들을 위해 일찍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내년 1월초에 퇴사 예정을 잡고 있는데요..(보너스와 시기, 이직 준비 때문)
제가 봐도 일을 심각하게 못하는 저 때문에 다른 팀원들에게 민폐인 것 같아 차라리 제가 빨리 퇴사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 현저히 일을 못 합니다. 물론 갓 입사한 사람들 보다는 당연히 잘 하지만 6개월이 지나면 비슷하고 8개월 쯤 되면 저보다 잘한다고 느껴지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하나씩 꼭 잔실수를 합니다. (꼼꼼치 못함.)
팀플레이가 중요한 회사인데 제가 손도 느리고 일도 잘 못해 다른 사람들은 말은 안 하시지만 힘들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요..
주변에 제 이미지는 일은 못하지만 착한 애..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팀 분위기가 나쁜 것도 저를 심하게 꾸짖는 사람도 없으나 그냥 제 역량 부족과 팀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자격지심이 괴로운 것 같아요..
다들 좋은 분들이라 더 죄송한 것 같습니다.
퇴사 마음까지 먹은 지금 조금 빠르게 퇴사해서 덜 민폐 끼치는게 나을지 아님 그냥 원래 퇴사 날짜에 할지 고민됩니다...(일찍 퇴사한다면 한달 뒤 정도., 3개월 차이남)
만약 여러분의 직장에 저 같은 직원이 있다 생각하시면 어떠실 것 같나요..? 착하긴 하지만 일은 못하는 직원.. 차라리 조금이라도 빨리 그만두는게 팀에 도움이 되는 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