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게임하는지 물어보는데요..한두시간 하다가 딱 끄고 이제 뭐할까 같이뭐하까 이러는스타일아니구 그냥 밤새해요 제가 기분상하고 속상해도 그냥 이해해달래요 친구들이랑 약속되있는거라구 ———————— 저는 8개월차 새댁입니다 저도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오는 직장이고 남편은 하루12시간 3교대 근무자인데 피곤한거 알고 저도 피곤합니다. 근데 저는 남편 야간 하기전에 밥한술이라도 먹이고 출근시키려고 퇴근하자마자 늦을까바 부리나케와서 준비하고 보내고 주간끝나고 저보다 한시간 뒤에 퇴근하니까 그사이에 집안일 해놓고 밥도 차려놉니다.. 남편은 퇴근하고오기바쁘게 컴퓨터 게임시작합니다 밥도 먹는둥마는둥 친구들이랑 약속한 시간되면 컴퓨터 켜고 게임하기바쁘고.. 두세번 게임좀 끄고 나랑 밖에 산책 오분이라도 하고 오면 안되냐고 해도 지금 게임 하고있고 친구들다같ㅇ이 팀짜서하는거라 못빠진다고 좀 놔두라고해서 기분상해서 혼자 밖에 산책하고 집와서 혼자 잠들고.. 첨엔 얼마나 일할때 하고싶고 쉬고싶었음 저러겠나싶었는데 보통 아내가 속상해하고 부탁을하면 쳐다라도 봐줄법한데 끝까지 게임하기 바빴어요.. 오늘 판에 글쓴건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 들어서 다른 분들보시기에 어떤지 여쭤보려고 씁니다.. 오늘도 여전히 오자마자 게임세팅하고 에어콘틀어서 미리 시원하게해놓고 차려준 밥은 먹는둥마는둥 제가 가서 오분만 산책하고 한바퀴반 돌고오면 안되나니까 친구들들을까싶어 마이크끄고 “또 지랄시작이네”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말듣고 진짜 아..난 어떻게해도 남편 친구들보다 뒤구나..생각이 들면서 그냥 밥차려 주는 사람인가 싶고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요 게임하면서 이해해달라고 거실에있는 저한테 카톡하길래 친구들이랑 웃고떠들고 친구들 이름도 듣기 싫다하는데도 별 반응도 안하고 나같으면 게임 껐겟다 라고 해도 하고싶은거 좀 하면 안되냐그러고 “지랄시작이네”가 말이냐고물었더니 그런적없데요..무의식적으로 평소 하고싶었던말 하는건가봐요.. 힘들게 일하고 오는사람 이해해야하는걸까요.. 저는 사이가 깨질까봐,싸울까봐 겁나서 더 큰소리 못내고 속으로만 끙끙앓고있네요..3
게임중독 인거죠?
+얼마나 게임하는지 물어보는데요..한두시간 하다가 딱 끄고 이제 뭐할까 같이뭐하까 이러는스타일아니구
그냥 밤새해요 제가 기분상하고 속상해도
그냥 이해해달래요 친구들이랑 약속되있는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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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개월차 새댁입니다
저도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오는 직장이고 남편은 하루12시간 3교대 근무자인데
피곤한거 알고 저도 피곤합니다.
근데 저는 남편 야간 하기전에 밥한술이라도 먹이고 출근시키려고 퇴근하자마자 늦을까바 부리나케와서 준비하고 보내고 주간끝나고 저보다 한시간 뒤에 퇴근하니까 그사이에 집안일 해놓고 밥도 차려놉니다..
남편은 퇴근하고오기바쁘게 컴퓨터 게임시작합니다 밥도 먹는둥마는둥 친구들이랑 약속한 시간되면 컴퓨터 켜고 게임하기바쁘고..
두세번 게임좀 끄고 나랑 밖에 산책 오분이라도 하고 오면 안되냐고 해도 지금 게임 하고있고 친구들다같ㅇ이 팀짜서하는거라 못빠진다고 좀 놔두라고해서 기분상해서 혼자 밖에 산책하고 집와서 혼자 잠들고..
첨엔 얼마나 일할때 하고싶고 쉬고싶었음 저러겠나싶었는데 보통 아내가 속상해하고 부탁을하면 쳐다라도 봐줄법한데 끝까지 게임하기 바빴어요..
오늘 판에 글쓴건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 들어서 다른 분들보시기에 어떤지 여쭤보려고 씁니다..
오늘도 여전히 오자마자 게임세팅하고 에어콘틀어서 미리 시원하게해놓고 차려준 밥은 먹는둥마는둥
제가 가서 오분만 산책하고 한바퀴반 돌고오면 안되나니까 친구들들을까싶어 마이크끄고
“또 지랄시작이네”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말듣고 진짜 아..난 어떻게해도 남편 친구들보다 뒤구나..생각이 들면서 그냥 밥차려 주는 사람인가 싶고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요
게임하면서 이해해달라고 거실에있는 저한테 카톡하길래 친구들이랑 웃고떠들고 친구들 이름도 듣기 싫다하는데도 별 반응도 안하고
나같으면 게임 껐겟다 라고 해도
하고싶은거 좀 하면 안되냐그러고
“지랄시작이네”가 말이냐고물었더니
그런적없데요..무의식적으로 평소 하고싶었던말 하는건가봐요..
힘들게 일하고 오는사람 이해해야하는걸까요..
저는 사이가 깨질까봐,싸울까봐 겁나서 더 큰소리 못내고 속으로만 끙끙앓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