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는게 얼마냐면은 지금도 시골집엔 전통적인 시골적이라 영화에서 나오는 사랑방. 대청마루. 우물 등등이 있음..유승호의 '집으로' 같은 집?만큼은 아니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지금도 부모님이 계심...ㅋㅋㅋ
고2때까진가? 진짜 기름값이 비싸서 주말마다 가족들끼리 산에가서 나무 했음...
1톤 트럭 끌고 산에 가서 아침6시~ 해질때까지 나무하고..
염소도 키웠는데 초등학교 등교전에 염소 산에 가서, 염소가 좋아하는 풀밭에 말뚝박고
히치하이킹해서 집와서(걸어서 1시간 반) 염소 데리고 오는게 내 당번 일이었음..
맨날 하교길에 학교랑 집 지름길이 논길이었는데 거기서 메뚜기랑 개구리잡고 놀다가 집에 가곤 했는데.. ㅋㅋㅋ 그게 어떻게보면 지금의 나름 어릴때의 계절의 추억이 되서 계절마다 괜히 감수성땜에 아직도 혼잔가보임 ㅋㅋ
나는 2남중 막낸데 형님이 엄청 엘리트였음...
시골출신인데도 오어릴때부터 책 좋아하고 자존심세고 공부 엄청 열심히 해서 전국모의고사 보면 몇등안에 들고 ㅋㅋㅋ 근데 나는 걍 반에서 보통 정도??라서 ㅠㅠ ㅋㅋ...
그래서 집에서 항상 20살때까지 형님이 밟아온 전철을 안밟으면 인생 조진다? 식으로 욕 많이 들어서 열등감에 있었음.. 대학교도 원했던곳도 아니었지만 재수할 형편이 아니라 일단 장학금 받고 다니자해서 일단 대학 다님... 내가 원했던곳은 사관학교...ㅋㅋㅋ 공부도 그리 안하던놈이 사관학교 되겠나..ㅋㅋ 그래도 반수로 수능 더 2번 쳤는데.. 마지막까지 갔다가 안됐어 ㅠㅠ 맨날 꿈에서 나오던 생도생활이었는데..
[아재얘기] 시골촌놈이 열심히 살아왔다 ㅋㅋ
내 나이 33 ㅋㅋ(빠른 89라 33이라함..) 이렇게까지 올지 몰랐는데.. 여튼
오늘 한잔하고 그냥 끄적거림??
옛날 싸이, 도토리 시댄데 아직도 네이트 판 올라온거 보고 간만에 검색했는데
아이디 검색했음 ... ㅠㅠ 세월이 많이 지났네
음슴체로 갈게.
나 IMF직전에 가족경영땜에 시골로 이사왔다가 결국 망함..
집안끼리 싸우는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할만큼 어린 소년 상처가 됨....ㅠ
시골이라는게 얼마냐면은 지금도 시골집엔 전통적인 시골적이라 영화에서 나오는 사랑방. 대청마루. 우물 등등이 있음..유승호의 '집으로' 같은 집?만큼은 아니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지금도 부모님이 계심...ㅋㅋㅋ
고2때까진가? 진짜 기름값이 비싸서 주말마다 가족들끼리 산에가서 나무 했음...
1톤 트럭 끌고 산에 가서 아침6시~ 해질때까지 나무하고..
염소도 키웠는데 초등학교 등교전에 염소 산에 가서, 염소가 좋아하는 풀밭에 말뚝박고
히치하이킹해서 집와서(걸어서 1시간 반) 염소 데리고 오는게 내 당번 일이었음..
맨날 하교길에 학교랑 집 지름길이 논길이었는데 거기서 메뚜기랑 개구리잡고 놀다가 집에 가곤 했는데.. ㅋㅋㅋ 그게 어떻게보면 지금의 나름 어릴때의 계절의 추억이 되서 계절마다 괜히 감수성땜에 아직도 혼잔가보임 ㅋㅋ
나는 2남중 막낸데 형님이 엄청 엘리트였음...
시골출신인데도 오어릴때부터 책 좋아하고 자존심세고 공부 엄청 열심히 해서 전국모의고사 보면 몇등안에 들고 ㅋㅋㅋ 근데 나는 걍 반에서 보통 정도??라서 ㅠㅠ ㅋㅋ...
그래서 집에서 항상 20살때까지 형님이 밟아온 전철을 안밟으면 인생 조진다? 식으로 욕 많이 들어서 열등감에 있었음.. 대학교도 원했던곳도 아니었지만 재수할 형편이 아니라 일단 장학금 받고 다니자해서 일단 대학 다님... 내가 원했던곳은 사관학교...ㅋㅋㅋ 공부도 그리 안하던놈이 사관학교 되겠나..ㅋㅋ 그래도 반수로 수능 더 2번 쳤는데.. 마지막까지 갔다가 안됐어 ㅠㅠ 맨날 꿈에서 나오던 생도생활이었는데..
어휴 몰라.. 이제 잠온다 ㅋㅋㅋ 걍 일기장처럼 끄적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