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몇번 사업한답시고 설래바리 치다가 다시 직장으로 컴백ㄱㄱ 참고로 제 나인29살입니다;; 어릴적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와 사별하시고 아주힘들게 정말 힘들게 아들만 바라보신 정말 훌룡한 분입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 너무 청순무고 하시네요ㅋㅋ 제가 고등학교 졸업후 이잰 성인이뉘 좋은 옷한벌 사주겠다고 시내로 드러서고 은행가서 돈좀 찾으신다고 하시더군요 아무생각없이 같이 들어선 은행 번호표 뽑으시곤 사람이 많타고 조용히 번호표에 계자번호랑 금액이랑 적으셨습니다. 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ATM기에;; 번호표 안드러간다고ㅡㅡ 승질을 얼마나 내시던지;;;자판기줄 아셨나 봄니다. 저희 어머니 10원짜리 하나 아꼈쓰시는 분 입니다. 제게는 가장이랍시고 남자가 가자용은 있써야지 하면서 덜컥 사주시고 어머니는 버스를 즐겨타십니다.ㅠㅠ 그러던 저희 어머니 절 웃겨죽일려구 하시더군요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인 저희 어머니~^^ 멀리서 경찰이 보이자 황급히 안전벨트를 몸에다 넣으셨습니다. 안전벨트는 두줄띠;;로 되어있는 거 아시죠??ㅎㅎ 어느 비가억수같이 오던 밤 차에서 휴지 찾는 것 같았는데; 불키신답시고 자동썬루프 활~짝~열어 별에별욕을 다하시고;; 또 어느날은 운동나가셨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다리가 부려지셨네요ㅠㅠ 저희 어머니 부러진줄도 모르고 사이비한테 가서 빼마추신다고 아에~다리 박살내고 1년을 병원에 계셨네요;; 근처 지나가는 "도"를 아냐고 묻길래 울집에서 밥까지 대접?하신 저희;;엄마ㅋ 하지만 저희 어머니 제가 아무리 머라 그래도 정말 착하신 분입니다. 자~~ 이재부터 저희 어머니! 지금까진 장난입니다!^^ 저의어머니 올해 환갑입니다. 어느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더랬죠ㅎㅎ 다른건 다 괜찬은데 유방에 희뿌였게 나왔다고 하네요 허나 이건 제가 얼마있다가 알았습니다. 하루종실 방에서 나오지 않으시더 군요 식사도 안하시고 불러도 대꾸도 안하시고;; 갑자기 새벽에 절깨우시면서 펑펑우시더군요 내일 날밝으면 서울 큰병원 가야한다고;; 전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올것이 오고야 말았구나 얼마전 종검에서 머가 나왔구나; 근데 어머니 몸에서 파스냄새가 솔솔 나는게;; 수상했습니다. 저:엄마 파스발랐써? 엄니:응(펑펑울면서) 순간 미묘한 기분이 들어 냄새를 맡아 알아냈죠;; 그게 가슴이라는걸;; 그리고 엄마방 구석구석을 찾아봤죠 각종한약이 그렇게 많은지 한약방인 줄 알았습니다;; 그걸 가슴에 붙이고 그걸 파스까지 붙일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요약하면 여자중3명중 1명은 엑스래이 찍으면 가슴부위에는 하얀게 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의사가 재검을 요구하자 암으로 생각하며 통곡을;; 하셨네요 담날아침 동내병원 싫타는거 울며불며 하시는거 손꼭잡고 모시고 가서 의사샘하고 셋이서 죽을많큼 웃셨네요ㅋㅋ 요즘도 몸에 좋타고 하면 세상끝까지라도 갈생각 인가 봄니다. 그 이유는 저에게 짐이 되기 싫타고 하시네요 꽤병이 쫌 심하시지만 아직은 동안이라 환갑으론 안보일 만큼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네요^^
사랑합니다~어머니 하지만 당신은;;;
저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몇번 사업한답시고 설래바리 치다가 다시 직장으로 컴백ㄱㄱ
참고로 제 나인29살입니다;;
어릴적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와 사별하시고
아주힘들게 정말 힘들게 아들만 바라보신 정말 훌룡한 분입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 너무 청순무고 하시네요ㅋㅋ
제가 고등학교 졸업후 이잰 성인이뉘 좋은 옷한벌 사주겠다고
시내로 드러서고 은행가서 돈좀 찾으신다고 하시더군요
아무생각없이 같이 들어선 은행 번호표 뽑으시곤 사람이 많타고
조용히 번호표에 계자번호랑 금액이랑 적으셨습니다.
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ATM기에;;
번호표 안드러간다고ㅡㅡ
승질을 얼마나 내시던지;;;자판기줄 아셨나 봄니다.
저희 어머니 10원짜리 하나 아꼈쓰시는 분 입니다.
제게는 가장이랍시고 남자가 가자용은 있써야지 하면서
덜컥 사주시고 어머니는 버스를 즐겨타십니다.ㅠㅠ
그러던 저희 어머니 절 웃겨죽일려구 하시더군요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인 저희 어머니~^^
멀리서 경찰이 보이자 황급히 안전벨트를 몸에다 넣으셨습니다.
안전벨트는 두줄띠;;로 되어있는 거 아시죠??ㅎㅎ
어느 비가억수같이 오던 밤 차에서 휴지 찾는 것 같았는데;
불키신답시고 자동썬루프 활~짝~열어 별에별욕을 다하시고;;
또 어느날은 운동나가셨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다리가 부려지셨네요ㅠㅠ
저희 어머니 부러진줄도 모르고 사이비한테 가서 빼마추신다고
아에~다리 박살내고 1년을 병원에 계셨네요;;
근처 지나가는 "도"를 아냐고 묻길래 울집에서 밥까지 대접?하신 저희;;엄마ㅋ
하지만 저희 어머니 제가 아무리 머라 그래도 정말 착하신 분입니다.
자~~ 이재부터 저희 어머니! 지금까진 장난입니다!^^
저의어머니 올해 환갑입니다.
어느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더랬죠ㅎㅎ
다른건 다 괜찬은데 유방에 희뿌였게 나왔다고 하네요
허나 이건 제가 얼마있다가 알았습니다.
하루종실 방에서 나오지 않으시더 군요
식사도 안하시고 불러도 대꾸도 안하시고;;
갑자기 새벽에 절깨우시면서 펑펑우시더군요
내일 날밝으면 서울 큰병원 가야한다고;;
전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올것이 오고야 말았구나 얼마전 종검에서 머가 나왔구나;
근데 어머니 몸에서 파스냄새가 솔솔 나는게;; 수상했습니다.
저:엄마 파스발랐써?
엄니:응(펑펑울면서)
순간 미묘한 기분이 들어 냄새를 맡아 알아냈죠;; 그게 가슴이라는걸;;
그리고 엄마방 구석구석을 찾아봤죠 각종한약이 그렇게 많은지 한약방인 줄 알았습니다;;
그걸 가슴에 붙이고 그걸 파스까지 붙일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요약하면 여자중3명중 1명은 엑스래이 찍으면 가슴부위에는 하얀게 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의사가 재검을 요구하자 암으로 생각하며 통곡을;; 하셨네요
담날아침 동내병원 싫타는거 울며불며 하시는거 손꼭잡고 모시고 가서
의사샘하고 셋이서 죽을많큼 웃셨네요ㅋㅋ
요즘도 몸에 좋타고 하면
세상끝까지라도 갈생각 인가 봄니다.
그 이유는 저에게 짐이 되기 싫타고 하시네요
꽤병이 쫌 심하시지만 아직은 동안이라 환갑으론 안보일 만큼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