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겪은일인데, 이게 고마워해야하는 지, 좀 화가나는 지 잘 모르겠어요 횡성 시부모님 댁에 가는 중이었는데요 화장실이랑 간식 하나 사먹기위해 마지막 원주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4살 아이가 있는데 화장실 변기가 더럽다고 세번 칸을 옮기며 정신없긴했어요 그리고 나와서 핫도그 하나씩사먹고 차에 탔는데.. 핸드폰을 두고 온게 생각난거죠!! 급히 화장실도 가보고 주변 가게와 편의점과 음식코너에 분실물 들어온거 없는지 확인도 하구요ㅜㅜ 없다더라구요 그러다 제 폰에 연락이 닿았는데 그걸 가져가신 분이 그 다음 휴게소인 홍천강 휴게소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ㅡ 원주휴게소에서 홍천강휴게소까지 대략 36km였나ㅜㅜ 게다가 저희 목적지인 횡성을 지나치는 코스ㅜ 그분들도 우릴 기다릴 수 없으니.편의점에 맡기시겠다고 하셨구 다행이 차가 안막혀서 30분걸려서 홍천강휴게소가서 핸드폰 찾았어요ㅡ 목적지까지 돌아오는데 또 한시간. . 딱히 사례를 요구하신것도 아니고 폰을 찾아서 너무 감사하긴하지만 제 폰이 잠금되어있어서 연락을 못하셨을 수는 있지만 왜 남의 폰을 들고 그렇게 가신건지ㅜㅜ 찾아주고싶으셨다면 주변에 맡기셨어야죠... 혹 남의 물건을 보게 된다면 찾아줘야지 라는 마음에 들고가시나요?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두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29
핸드폰분실, 고마움? vs 황당함?
제가. 어제 겪은일인데,
이게 고마워해야하는 지, 좀 화가나는 지 잘 모르겠어요
횡성 시부모님 댁에 가는 중이었는데요
화장실이랑 간식 하나 사먹기위해
마지막 원주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4살 아이가 있는데
화장실 변기가 더럽다고 세번 칸을 옮기며
정신없긴했어요
그리고 나와서 핫도그 하나씩사먹고
차에 탔는데.. 핸드폰을 두고 온게 생각난거죠!!
급히 화장실도 가보고 주변 가게와 편의점과 음식코너에
분실물 들어온거 없는지 확인도 하구요ㅜㅜ
없다더라구요
그러다 제 폰에 연락이 닿았는데
그걸 가져가신 분이
그 다음 휴게소인 홍천강 휴게소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ㅡ
원주휴게소에서 홍천강휴게소까지
대략 36km였나ㅜㅜ
게다가 저희 목적지인 횡성을 지나치는 코스ㅜ
그분들도 우릴 기다릴 수 없으니.편의점에 맡기시겠다고 하셨구
다행이 차가 안막혀서 30분걸려서 홍천강휴게소가서
핸드폰 찾았어요ㅡ
목적지까지 돌아오는데 또 한시간. .
딱히 사례를 요구하신것도 아니고
폰을 찾아서 너무 감사하긴하지만
제 폰이 잠금되어있어서 연락을 못하셨을 수는 있지만
왜 남의 폰을 들고 그렇게 가신건지ㅜㅜ
찾아주고싶으셨다면 주변에 맡기셨어야죠...
혹 남의 물건을 보게 된다면
찾아줘야지 라는 마음에 들고가시나요?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두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