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헤어지고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달라짐

공감능력부족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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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은 매력도, 신뢰도, 상황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합니다.

그 중에서 매력도(=짝가치)가 떨어지면 무조건 헤어짐을 통보받습니다.​​일반적으로 차인 사람은 매달립니다.

진심을 보여주면 상대가 돌아올거라며 희망회로를 돌립니다. ​

"그래도 카톡은 읽는구나.."
"나 아직 차단 안했구나.."
"우리의 추억이 있는 사진 아직 내렸구나.."​

하지마세요. 헤어진 상대방의 SNS 염탐은 무한 희망회로만 돌리게 할 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


전애인이 새로운 상대를 만났든 님을 잊은 것처럼 보이든 헤어지고 나서 대처만 잘하면 얼마든지 재회 할 수 있습니다.​

명심할 건, 헤어진 후 자신의 매력도(=짝가치)를 낮추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자신의 매력도를 낮추는 가장 대표적인 예로 헤어진 후, 재회하고 싶어서 장문의 카톡을 보내거나 울면서 매달리는 모습이 재회를 더 늦추게 됩니다.

그리고 미련 있어보이는 모습도 재회를 늦추게 됩니다. 미련이 있으면 상대방 눈치를 보게 됩니다. 이를 상대방이 모를리 없습니다. 전애인은 무의식 중에 자신에게 재회가 중요하지 않은 일이 될 것입니다. ​​


헤어진 후 베스트 행동은,당분간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헤어졌다는 건 어쨌거나 두 사람 사이에 안 좋은 감정이 생겨서 헤어진 것입니다. 우선 공백기를 둬서 이 감정을 가라앉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차인쪽도 멘탈이 불안정 하기 때문에 이 멘탈로는 재회가 절대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우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시간을 가지세요.​전애인은 님이 차여서 매달릴거라고 생각하는데 매달리지 않는 님의 모습을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할겁니다. 그리고 님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계속 생각하다보면 보고싶어지는 게 사람 심리입니다. ​​


"너 없이도 잘 지내!"라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SNS을 통해 보여주세요. 예상과 달리 잘 지내는 모습에 전애인은 점점 더 헤어짐을 후회하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님이 그렇게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 자신이 오버해서 헤어지자고 했나란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기억은 미화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걸 "뽀샵효과"라고 합니다. ​​


시간을 충분히 가졌으면 그 사이에 전애인에게 연락이 옵니다. 아니면 감정을 빼고 가볍게 톡 하나 보내세요.무조건 만나게 됩니다. ​


그리고 만나게 되면 미련있는 모습 절대 보이지 마시고 재회 생각이 없는 쿨한 모습을 보이세요. 재회를 원하는 모습을 보일수록 재회가 멀어집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쿨한 모습을 보일수록 님이 갖기 어려운 사람으로 인식돼서 전애인이 님을 더 원하게 됩니다.​절대 추억팔이, 관계 질척의 대화는 하지 마세요!​​​



마침. 보너스 글 "헤어지면 더 빨리 재회한다."https://blog.naver.com/mentalism_official/222061086143"


밀당 고수되는 방법"https://blog.naver.com/mentalism_official/22206181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