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죽을맛임2020.08.16
조회51

안녕하세요~ 옛날에 눈팅만 하다가 생각이 나서 조언을 받을려고 글을 적어 봅니다.
나이는 28살남자고 와이프가 있습니다.(혼인신고만 먼저 한 상태) 와이프나이는 31살이구요.
만난지는 2년정도 됬는데 작년에 위암3기 판정을 받고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데 두달전에 의사가 올해 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와이프가 살면서 고생만 했었거든요...
먹고싶은거도 안먹고 악착같이 살면서 이제 저 만나서 행복하게 잘살생각으로 있었는데 이렇게 되니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항암도 안된다고 하고 이걸 적고 있는데도 눈물이 계속 나네요....
먼저 보내기가 너무 싫어서 머라도 도움을 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서 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판에 읽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