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병에 걸린 이후 후유증으로거동을 못하고 누워만 지내시는데결정적인 건 대소변도 제가 뒤치닥거리를 해야합니다.기저귀를 차고 계시죠.소변이야 뭐 그럭저럭 할만한데문제는 대변입니다.못 움직이다 보니 변비가 와서요.변을 한 번에 싸는 게 아니라며칠에 걸쳐서 찔끔찔끔 싸십니다.그런데 이렇게 며칠에 걸쳐 싸다보면항문입구가 헐고 피가 나오죠딱 치질 오기 좋습니다.변비약을 먹어도 별 효과가 없고요.애초에 못 움직여서 장 운동이 저하되어서 생기는 변비라서요.결국 해결책은 하나입니다.제가 '관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손으로요...거의 3,4일에 한 번씩 누워계신 어머니의대변을 손으로 파내고 있습니다.처음에 할 때는 멋모르고 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요새는 너무 힘드네요.침대가 아니라 그냥 바닥에 누워계시는지라관장을 하려면 엎드려서 해야하는데제가 위장도 안 좋아서 관장을 할 때마다 위장이 아프고 현기증까지 납니다.뭐 시각적 후각적 괴로움은 말로 할 수가 없고요.저도 정신적 신체적으로 현재 건강하지 못한 상황으로사실상 준장애인 레벨인데...어머니 돌보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네요.돈 잘버는 다른 형제(성별은 안 밝히겠습니다)는 나몰라라 전화도 없고 돈 한푼 부쳐주는 법이 없고.참 인생이 그렇습니다 그려... 3
거동 못하는 어머니 돌보는데 힘드네요.
거동을 못하고 누워만 지내시는데
결정적인 건 대소변도 제가 뒤치닥거리를 해야합니다.
기저귀를 차고 계시죠.
소변이야 뭐 그럭저럭 할만한데
문제는 대변입니다.
못 움직이다 보니 변비가 와서요.
변을 한 번에 싸는 게 아니라
며칠에 걸쳐서 찔끔찔끔 싸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며칠에 걸쳐 싸다보면
항문입구가 헐고 피가 나오죠
딱 치질 오기 좋습니다.
변비약을 먹어도 별 효과가 없고요.
애초에 못 움직여서 장 운동이 저하되어서 생기는 변비라서요.
결국 해결책은 하나입니다.
제가 '관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손으로요...
거의 3,4일에 한 번씩 누워계신 어머니의
대변을 손으로 파내고 있습니다.
처음에 할 때는 멋모르고 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요새는 너무 힘드네요.
침대가 아니라 그냥 바닥에 누워계시는지라
관장을 하려면 엎드려서 해야하는데
제가 위장도 안 좋아서 관장을 할 때마다 위장이 아프고 현기증까지 납니다.
뭐 시각적 후각적 괴로움은 말로 할 수가 없고요.
저도 정신적 신체적으로 현재 건강하지 못한 상황으로
사실상 준장애인 레벨인데...
어머니 돌보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네요.
돈 잘버는 다른 형제(성별은 안 밝히겠습니다)는 나몰라라 전화도 없고 돈 한푼 부쳐주는 법이 없고.
참 인생이 그렇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