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 애들 둘 있습니다. 외벌이로 살다 애들 둘 키우고
첫째 초등 들어 갈때쯤 직장 1년정도 다녔습니다.
결혼생활 10년동안 최대한 검소하게 살았으나 애들 둘 키우느라 이상하게 빚만 늘어가는 상황이 악순환 되고 되어서..
(제카드 다섯장 돌려막기) 제가 혼자 감당하고자 남편에게 내가 신불 되어야 하는 상황과 회생 절차 들어가겠다고 말하고 작년 말에 그많은 서류 혼자 준비하고 결국 올해 2월에 인가결정나면서 매달 40만원씩 내고 있던중이었습니다...
그당시 기본급여 받고 있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좀 쉬고 싶어 3월말로 그만둔 상태였습니다. 여름되고 국내에 코로나도 잠시 소강 상태였고 제주변도 좀 정비좀 하자 싶어 안쓰는 카드와 계좌 정리하다가 남편의 통장이름이 증권이라는 계좌가 있어 조회 해봤더니 최근까지 2년간 2천정도 넣은게 있더라구요
시간지나 들켜서 제가 이건 머냐고 물으니... 죽어도 자기가 잘못 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싹싹 빌더군요...
전 감정 폭팔했고... 작은애가 보고 있는 상황에서 입에 담아서는 안되는 말들과 욕설을 했습니다.
도저히...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제가 이런 상황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이 인간을 어찌해야 할까요...
배신감이 너무 차올라서 얼굴 보고는 못살것 같아요...
반대로 애들이 엄마없이 살면 안될것 같고...
같이 살자니 제가 바보 같기도 하고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결혼 10년, 애들 둘 있습니다. 외벌이로 살다 애들 둘 키우고
첫째 초등 들어 갈때쯤 직장 1년정도 다녔습니다.
결혼생활 10년동안 최대한 검소하게 살았으나 애들 둘 키우느라 이상하게 빚만 늘어가는 상황이 악순환 되고 되어서..
(제카드 다섯장 돌려막기) 제가 혼자 감당하고자 남편에게 내가 신불 되어야 하는 상황과 회생 절차 들어가겠다고 말하고 작년 말에 그많은 서류 혼자 준비하고 결국 올해 2월에 인가결정나면서 매달 40만원씩 내고 있던중이었습니다...
그당시 기본급여 받고 있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좀 쉬고 싶어 3월말로 그만둔 상태였습니다. 여름되고 국내에 코로나도 잠시 소강 상태였고 제주변도 좀 정비좀 하자 싶어 안쓰는 카드와 계좌 정리하다가 남편의 통장이름이 증권이라는 계좌가 있어 조회 해봤더니 최근까지 2년간 2천정도 넣은게 있더라구요
시간지나 들켜서 제가 이건 머냐고 물으니... 죽어도 자기가 잘못 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싹싹 빌더군요...
전 감정 폭팔했고... 작은애가 보고 있는 상황에서 입에 담아서는 안되는 말들과 욕설을 했습니다.
도저히...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제가 이런 상황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이 인간을 어찌해야 할까요...
배신감이 너무 차올라서 얼굴 보고는 못살것 같아요...
반대로 애들이 엄마없이 살면 안될것 같고...
같이 살자니 제가 바보 같기도 하고요...
폰으로 쓰자니 뒤죽박죽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