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잡을까..

ㅇㅇ2020.08.16
조회19,637
반복되는 싸움에 너무 많이 지쳤어
싸우고 풀고 싸우고 풀고

싸우고 나면 더욱 애틋했지만 서로 분명 느꼈어
이건 아니란걸..

결국 정말 눈물나지만 찻어
냉정하게..

단호하게 가는게 맞다 생각했고 여지를 안 주는게
걔한테 좋을거 같아서 망설이지 않았어

여친도 자존심이 있고 이해를 했는지 당장은 납득을 하더라고..


근데 너무 후회가 돼..

한 번 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