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이별경험자..지금은 행복해요.

행복녀2008.11.13
조회732

5년전 최면술을 통해서라도 지우고픈 과거가 있습니다.

 

암튼 5년전 그 남자로 인해 (중간 내용은 생략.. 그후 결과론적으로만 서술할께요. ㅋㅋ)

헤어지고 매일 눈물만 흘리고 밥도 못먹어서 20일만에 8키로 빠지고.. (<- 이렇게 단기간에 빠진분들 잘 없을껄요? ㅋ 54키로->46키로)

그 뒤 1년간 잊을려고 정말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근데 이 1여년동안 잊을려고 노력할수록 집착이 생기더군요. 계속 휴대폰만 보고

그가 잘 다니는곳을 멀리서 그가 보일때까지 서성거리고..

 

근데 진짜 시간이 약이더군요.

아주 완전히 벗어나는데 1년반도 안됐네요.

그 뒤로는 그러한 과거를 지우고 싶습니다.

왜 내가 그놈때문에 끔찍한 시간을 보냈어야 했나...

결코 남자는 믿지않고 만나지 않겟다... 했는데..

 

지금 정말 저를 너무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를 만나 담달에 아기가 나옵니다~ ^0^

지금 남편과 연애하면서도 항상 의심했죠. 남자는 다 그런거다. 내 맘 절대 안준다..

그리고 결혼하면 다 변하는거니깐 결혼해도 맘 안줄꺼다 는데...왠걸요...

지금 이순간에도 절 사랑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예전 5년전에 저도 여기서 글남기고 햇는데...오늘 한번 들어왔는데...

여전히 자기를 사랑할줄 모르는 여인네들이 너무나 많아 안타깝군요.

 

막판에 결정적으로 제가 이별극복한 방법 알려드릴께요.

 

요즘같이 안좋은 세상. 이혼부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만 봐도 저렇게 살기 싫다는 부부가 있을겁니다.

없다면 여기 왼쪽 메뉴게시판에 이혼하고 싶어요도 보일겁니다.

그것만 보세요. 좀더 우리 미래가 되는 현실을 간접경험하세요.

지금 연애따윈 일도 아닙니다.

결혼해서 맘고생하는 경우를 보세요.

 

전 그러한 글들을 통해서

결혼도 확실한 사람 아니면 안하겠다. 차라리 혼자살겠다라는 마인드를 확고히 다져서인지

지금 남편도 만나고, 정말 좋은 시부모님도 만났네요.

 

지금의 남편의 젤 좋은점은  외롭다고 느낄 틈을 안주네요.

오히려 제가 귀찮아 할정도로.. ㅋㅋ

 

부디...정신 좀 차리고!!!!

결혼전부터 남자땜시 자기를 죽이지 말고

오히려 자기를 가꾸세요.

몸값을 높여서 자신을 업그레이드나 하세요.

 

아, 또 추천게시판

여기 왼쪽에 여자들끼리만->결혼을 앞두고/시집,친정,결혼이야기 보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도움되는 글들이 짱으로 랭크돼있네요 ㅋㅋ